앱티브-리프트, CES 2018에서 자율주행차 공개

CES 참가자, 20여 곳 목적지까지 가는 자율주행차 요청 가능

2018-01-05 온라인기사  /  편집부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회사인 앱티브와 자동차 공유 및 헤일링 서비스 업체 리프트(Lyft)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년 소비자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기간 중 100% 자율주행 헤일링 서비스를 시연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케빈 클라크(Kevin Clark) 앱티브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안전성과 배출가스 및 도시 혼잡 문제를 개선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사례를 대표한다.”며, “리프트의 직관적 사용자 앱과 결합해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최첨단 자율 시스템인 앱티브의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CES 참가자들은 지점간 자율주행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리프트는 자율주행 개발자들과 자동차 제조사들이 일일 약 100만 대의 차량 탑승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앱티브의 자율주행 플랫폼은 완벽한 소비자 체험을 위해 리프트의 스마트 배차(디스패칭) 기술과 통합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 주변에서 자동차 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승차 및 하차 위치와 함께 복잡한 운행 환경에서의 운행을 통해 자율주행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건 그린 (Logan Green) 리프트 CEO는 “리프트의 임무는 가장 첨단화된 자율주행 기술 및 자동차 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고의 교통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공개 플랫폼을 위한 앱티브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우리의 비전에 한층 가까워졌다. 이와 함께 우리는 미래를 결정짓게 될 것이고, 2018년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러한 기념비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될 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앱티브가 최근 인수한 누토노미(nuTonomy)는 리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최근 보스턴에서 자율주행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앱티브-리프트 CES 2018 자율주행 체험 행사는 2017년 약 10 km(6.3마일)에 이르는 도심거리와 고속도로 드라이빙 루프 등 앱티브의 이전 CES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다. 앱티브의 자율주행 자동차들은 고속도로 합류, 보행자 및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함께 할 때의 조작, 터널 내에서 코스 유지 등 복잡한 일상적인 운전 시범을 완료했다. 
 
앱티브의 자율주행 기술은 현재 도로를 달리고 있는 수많은 자율주행 자동차들과 달리, 자동차 위나 옆면에 크고 무거운 센서 장착 없이 디자인 면에서 완벽하게 통합됐다. 앱티브는 2019년까지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앱티브-리프트 CES 2018 자율 주행 체험 행사 진행 방식:
  •  CES 차량들은 앱티브의 자율주행 시스템 및 리프트의 사용자 플랫폼으로 라스베이거스 내 약 20곳에서 시연을 할 예정이다.
  • 리프트 승객들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골드랏(Gold Lot) 주차장에서 자율주행차를 요청할 수 있다.
  • 승객들은 탑승 전에 자율주행차들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유익한 전시물을 통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승객들이 자율주행차에 탑승하면, 앞좌석에는 안전을 위한 운전사와 차내 호스트가 있어, 이들이 함께 안전하고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 자율주행 기회는 2018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베가스 리프트 승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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