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자율주행차 개발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 발표

2018-01-05 온라인기사  /  편집부

NXP 반도체는 자동화 차량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용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인 ‘NXP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Automated Drive Ki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공급업체들은 이 키트를 활용해 개방적이며 유연한 플랫폼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 및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 테스트, 배포할 수 있다고 한다.

자동화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옵션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어야 한다. NXP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이 다양한 개발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유연한 개발 플랫폼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XP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는 레벨3 개발 기준을 제공하며, 생태계 성능이 확장됨에 따라 자체적 수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자동화 드라이브 키트 첫 번째 릴리스에는 NXP S32V234 프로세서에 기반한 전방 비번(front vision) 시스템이 포함돼 있어 사용자들은 원하는 알고리즘을 택해 배포할 수 있다. 또한, 뉴소프트(Neusoft)의 전방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API와 객체 탐지 알고리즘도 포함돼 있다. 뉴소프트는 중국 I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로, NXP의 전략적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및 AD 파트너이다. 또한 이 키트에는 정교한 레이더 옵션과 GPS 위치 확인 기술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라이다(LiDAR)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지상 분할 및 객체 추적을 제공하는 오토노모스터프(AutonomouStuff)의 라이다 객체 프로세싱(LOP) 모듈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수 있다.  NXP와 오토노모스터프는 CES 2018 CP-25부스를 통해 렉서스 RX 450h에 탑재된 오토메이티트 드라이브 키트를 시연한다. 

카말 쿠리(Kamal Khouri) NXP반도체 ADAS 총괄 겸 부사장은 “차세대 자동차 개발에는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고 개방된, 유연한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오토노모스터프와 협력해 미래 자율주행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NXP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바비 햄브릭(Bobby Hambrick) 오토노모스터프 CEO는 “NXP와의 파트너십은 운송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게 할 것이다. 글로벌 배포 인프라와 결합된 오토노모스터프의 통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자동차 산업이 복잡한 자동화 주행 기능을 구축할 수 있는 쉬우면서도 매우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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