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소프트코리아(대표 양원모, www.maplesoft.co.kr)는 Maplesoft™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한 법인(가이아넷코리아㈜)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Maplesoft™는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공식 채널로 가이아넷코리아㈜를 선정해 메이플소프트코리아 회사명으로 기존의 유통 단계를 간소화하고 국내 여건에 최적화된 유연한 정책을 펼쳐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를 위해 본사의 기술 인력이 문제해결에 직접 나선다.

메이플소프트코리아는 현재 Maple(메이플)™, MapleSim(메이플심)™ 및 Maple T.A.(메이플티에이) ™ 등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업자이며 추후 사업 확장에 따라 파트너 및 대리점을 활용한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메이플소프트코리아의 양원모 대표는 CAE 및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영업을 10년 이상 해온 베테랑으로, Maplesoft™의 한국진출 초기 단계부터 함께 해 온 인연으로 공식 채널로 선정될 수 있었다.

양원모 대표는 “신설한 법인을 통해 기존 사업의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보다 적극적인 고객 지원과 공격적인 영업 방식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이플소프트코리아 소개
메이플소프트코리아는 Maplesoft™의 유일한 국내 공급 사업자로 Maplesoft™의 수학연산 및 피지컬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우주항공, 기계 및 통계, 수학, 금융 등 폭 넓은 산업군과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소프트웨어, 교육용 서비스, 기술 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연구 및 개발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