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람, 레다텍과 라이다 및 ADAS 시스템 개발 협력
양산형 시장 가격으로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 공급
2021-01-21 온라인기사  /  편집부


오스람이 플렉서블 고체 라이다(LiDAR) 플랫폼으로 자동차 평가 용도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자사의 PERCEPT™ LiDAR 플랫폼에 레다텍의 라이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채택했다. 오스람은 레다텍 지분 25.1%를 보유하고 있다. 

레벨 1~5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센싱 기술 전문업체인 레다텍(LeddarTech®)은 오스람(OSRAM)과 라이다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양산형 가격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스람은 티어2(Tier 2) 업체 자격으로 자동차 OEM 및 티어1, 시스템 통합사들이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할 수 있도록 중장거리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자동차 등급 ADAS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양산형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OSRAM Licht AG의 올라프 베를라인(Olaf Berlien) CEO는 “오스람은 독창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부품에 기반한 레다텍의 라이다 기술 접근방식을 높게 평가하며 2017년 초 레다텍에 7,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주요 주주가 됐다”면서 “이후 라이다 제품 개발을 위해 7,000만 달러 이상을 추가로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오스람은 티어1 및 OEM 업체를 대상으로 이들이 대량 공급을 위해 요구하는 비용과 성능을 두루 만족시키는 라이다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스람의 PERCEPT LiDAR는 고도로 통합된 형태의 시스템온칩 제품군으로 구성된 레다텍의 LeddarEngine™과 통합된다. 여기에는 ISO 26262를 획득했으며 시스템 비용과 개발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관련 라이다 측정 소프트웨어도 포함된다. 오스람은 PERCEPT LiDAR 플랫폼이 현존하는 라이다 가운데 성능과 다기능성이 가장 우수하며 가격 역시 라이다를 통합하는 ADAS 시스템 대량 도입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오스람과 레다텍은 PERCEPT LiDAR를 활용해 강화 3D 친환경 모델을 제공하는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업도 진행하게 된다. 이들 솔루션은 원시 데이터 센서 융합 등 레다텍의 인지 기술에 기반해 개발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은 비용 효율적 라이다, 카메라 및 레이더, 전반적으로 낮아진 시스템 컴퓨팅 전력을 통해 강화된 형태의 비용 효율적 ADAS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

레다텍의 샤를 불랑제(Charles Boulanger) CEO는 “주요 OEM에 PERCEPT LiDAR 플랫폼을 공급하는 오스람의 존재감은 자동차 업계를 크게 변화시키는 한편, ADAS 시스템 대량 도입에도 기여함으로써 안전성과 사용자 경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오스람은 자동차 업계에 광학 시스템을 공급하는 대표적 공급사로 차량용 라이다 솔루션 공급사로서의 입지도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레다텍이 보유한 라이다, 센서 융합, 인지 기술 관련 경험과 오스람의 산업화 경쟁력 및 고신뢰성, 고품질 자동차 모듈 공급 경험이 결합된다면 업계를 위해 서로 이득이 되는 파트너십의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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