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모토비스와 전방 카메라용 HW/SW 솔루션
징크 SoC 플랫폼과 모토비스 CNN IP 결합
2021-09-01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 bjyun@autoelectronics.co.kr


 
자일링스(Xilinx®)와 임베디드 AI 자율주행 공급업체인 모토비스(Motovis)가 자일링스 자동차 등급(XA) 징크(Zynq®) SoC(System-on-Chip) 플랫폼과 모토비스의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IP를 결합해 자동차 시장, 특히 전방 카메라 시스템의 차량 인식 및 제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방 카메라 시스템은 차선유지 보조장치(Lane-Keeping Assistance, LKA), 자동 비상제동(Automatic Emergency Braking, AEB), 적응형 순항제어(Adaptive Cruise Control, ACC) 등과 같이 중요한 안전 기능에서 요구되는 첨단 감지 기능을 제공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핵심 요소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이 솔루션은 CNN을 활용하여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NCAP) 2022 요건에 필요한 다양한 파라미터를 지원하며, 짧은 처리시간의 이미지 프로세싱과 유연성 및 확장성을 비용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의 글로벌 자동차 부문 부사장인 이안 리치스(Ian Riches)는 “전방 카메라 시장은 엄청난 성장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전년대비 약 2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자일링스와 모토비스는 고도로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특히 새로운 표준의 등장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구사항에 대응해야 하는 자동차 OEM 업체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전방 카메라 솔루션은 모토비스의 CNN IP를 이용해 28nm 및 16nm XA 징크 SoC 제품군에 걸쳐 확장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티셔닝 기능과 모토비스의 딥러닝 네트워크를 호스팅하는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CNN 전용 엔진의 독보적인 조합으로 가격 대비 다양한 성능 레벨의 비용 효율적인 제품으로 제공된다. 이 솔루션은 최대 8메가픽셀의 이미지 해상도를 지원한다. OEM 및 Tier-1 공급업체들은 처음으로 모토비스의 인식 스택 위에 자체 기능 알고리즘을 계층화하여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설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모토비스의 젱후아 유(Zhenghua Yu) CEO는 "AEB 및 LKA 기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고객들은 미래의 새로운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SoC 내에서 효율적으로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토비스의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딥러닝 네트워크와 탁월한 효율성 및 최적화를 제공하는 CNN 전용 엔진을 호스팅하는 자일링스의 징크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설계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유럽위원회 일반안전규정(The European Commission General Safety Regulation),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CAP 등과 같은 글로벌 정부 규정 및 소비자 감시단체들의 요구를 준수하기 위해 전방 카메라 시스템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관들 모두 2020년에서 2025년까지 생산되는 신차에 구현되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LKA 및 AEB 시스템과 관련한 공식 규정 및 강력한 지침을 발표했다. 

자일링스의 자동차 사업부 수석 디렉터인 윌라드 투(Willard Tu)는 “전방 카메라 시장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XA 제품을 확장함에 따라 비용에 최적화된 고성능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모토비스의 임베디드 딥러닝 전문기술과 전방 카메라 인식 기능의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신경망 기법은 자일링스가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OEM 고객들이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하는데 독보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자일링스와 모토비스는 2021년 9월 15일에 열리는 자일링스 어댑트 2021(Xilinx Adapt 2021) 가상 이벤트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댑트 2021은 사용자가 적응형 컴퓨팅의 가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100개 이상의 발표, 포럼, 제품 트레이닝 및 랩 시리즈를 비롯해 파트너 및 고객이 참여하는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AEM]


[AEM] 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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