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 고출력 전기차에 최적화한 고전압 퓨즈 출시
정격 전압 최대 1000V, 600A 최신 고출력 전기차 요건에 부합
2021-10-28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전력관리 기업 이튼(Eaton)의 이모빌리티(eMobility) 사업부는 자사 퓨즈 제품인 부스만(Bussmann®) 시리즈의 신규 라인 EVK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고전압 퓨즈 라인은 정격 전압(VDC) 최대 1000V 및 600A의 최신 고출력 전기차(EV) 요건에 부합한다.



새로운 고전압 퓨즈 라인은 정격 전압(VDC) 최대 1000V 및 600A의 최신 고출력 전기차 요건에 부합한다.


EVK 시리즈 퓨즈는 전기로 구동하는 상용차, 승용차, 스포츠카,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등 고성능 차량의 충전 시스템을 관리,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효율적인 패키지로 전기차의 시스템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차량 가속과 주행거리를 지원한다.

이튼 이모빌리티의 틸 와그너(Till Wagner) 전기차 전력 스위칭 및 보호 부문 책임자는 “EVK 퓨즈의 정격 고전압은 경제적인 패키지로 전 주행거리 시스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전압 배터리 팩의 요건을 충족한다. 부스만 시리즈는 회로 구성요소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특정 고객 고유의 주행 및 충전 상태를 모의 실험을 통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튼은 독자적인 모의 시험으로 차량 수명 기간에 적합한 퓨즈 수명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한다. 충돌이나 절연 파손 등의 결함으로 심각한 단락이 발생하면 퓨즈가 사용 가능한 모든 에너지를 차단하고 회로를 안전하게 차단한다. 전류 제한은 전체 오류 에너지를 억제해 시스템의 다운스트림 구성요소를 오류 이벤트에서 보존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고전압 부스만 EVK 시리즈 퓨즈


부스만 시리즈 퓨즈 전체 라인은 기존 퓨즈 솔루션보다 최대 33% 적은 공간을 차지하고, 무게가 적게 나가며 도체 단락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리즈는 배터리 요건이 까다롭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기술이 도입면서 미래지향적으로 설계됐다. 부스만 시리즈는 퓨즈는 보조 구성요소에 필요한 15A 용량에서 전체 애플리케이션 전류가 흐를 때 배터리를 보호하는 최대 600A 용량까지 8종의 프레임 사이즈로 제공된다. 퓨즈는 약한 부분에서 열을 분산하도록 설계됐다. [AEM]


[AEM] 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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