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AI, HL클레무브 차세대 ADAS 컨트롤러 미들웨어 SW 파트너로
2026-01-28 온라인기사  /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모빌리티 및 자동화 시스템용 안전 인증(safety-certified) 기반 양산 등급(production-grade)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Apex.AI(에이펙스에이아이)는 HL클레무브(HL Klemove, HKL)가 차세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컨트롤러 개발을 위한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양산 전제(production intent)’ 하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HL클레무브가 최근 수주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Highway Assistance)주차 보조(Parking Assistance) 적용을 위한 양산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향후 수년 간 단계적을 적용 및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된 프로그램에 따라 Apex.AI는 OEM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확장 가능하고 양산 준비가 된 ADAS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안전 인증 미들웨어 플랫폼과 함께 통합 및 배포을 지원할 예정이다.

 HL클레무브는 ADAS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컨트롤러의 양산 적용을 위한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 및 제공하기 위해 Apex.AI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Apex.AI의 얀 베커(Jan Becker) CEO는 “이번 협력은 안전 인증을 획득한 양산 품질 소프트웨어를 실제 ADAS 프로그램에 적용하겠다는 양사의 공통된 의지를 보여준다”며 “ HL클레무브는 미래 지향적인 ADAS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는 장기 확장성, 안전성, 성능을 염두에 둔 미들웨어로 HL클레무브의 차세대 컨트롤러와 시스템을 지원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HL클레무브 R&D 플랫폼 센터장은 “Apex.AI를 선택한 이유는 양산 등급 미들웨어 역량과 안전 인증 소프트웨어에 대한 집중도 때문"이라며 “Apex.AI의 플랫폼은 우리의 차세대 ADAS 아키텍처와 방향성이 잘 맞으며, 향후 다양한 차량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확장 적용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베커 CEO는 “이번 선정은 Apex.AI가 양산 ADAS 및 자율주행 프로그램에서 신뢰받는 미들웨어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자동차 업계가 첨단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대규모 양산 단계로 넘어가는 가운데, 양산 등급 소프트웨어는 결정적인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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