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 코리아,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26′ 참가
10BASE-T1S 계측 데모와 neoVI FIRE 3 Compute 기반 엣지 데이터 로깅 등 차량 네트워크 테스트 솔루션 대거 선봬
2026-03-10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인트레피드 컨트롤 씨스템즈 코리아(Intrepid Control Systems Korea, 이하 ICS 코리아)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서 10BASE-T1S 차량 네트워크 계측 솔루션을 비롯해 신제품 neoVI FIRE 3 Compute 기반 엣지 데이터 로깅 환경 등 차량 네트워크 계측 및 테스트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ICS는 자동차 이더넷, CAN, LIN, FlexRay 등 다양한 차량 네트워크의 계측·분석·테스트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포드, 재규어 랜드로버, 토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ICS의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으며, 제너럴 모터스(GM)는 표준화 툴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티어-1·2 공급사와 대학 연구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ICS의 대표 소프트웨어인 Vehicle Spy 3는 Basic, Professional, Enterprise 등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량 데이터 모니터링, GUI 및 스크립트 기반 자동화 테스트, 데이터 로깅, 리버스 엔지니어링, 진단 통신 등 완성차 및 단품 ECU 검증 테스트 환경에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ICS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8개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데모 중 하나는 차세대 차량용 네트워크로 주목받는 10BASE-T1S 계측 솔루션이다. 이 데모에서는 10BASE-T1S 네트워크 노드의 메시지 모니터링을 비롯해 PLCA(Physical Layer Collision Avoidance) 분석, BEACON·COMMIT·SSD·ESD 등 Special Symbol 디코딩 기능을 시연한다. 이 데모는 RAD-Comet 시리즈와 RAD-Moon T1S 하드웨어를 Vehicle Spy 3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구성된다.

이와 함께 CAN FD와 LIN 등 기존 차량용 통신 프로토콜을 위한 솔루션도 소개하며, 장비 구매 시 무상으로 제공되는 Vehicle Spy 3 Basic 기능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neoVI FIRE 3 Compute 솔루션 데모는 다채널 차량 데이터 로거인 neoVI FIRE 3 장비에 Raspberry Pi CM5를 결합해 엣지 컴퓨팅 기반 데이터 로깅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차량 데이터 수집과 동시에 리눅스(Linux) 기반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통합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자동차 이더넷 데모, 독립형 데이터 로깅, 무선 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 ‘Wireless neoVI’, GUI 및 스크립트 기반 자동화 테스트, 자동차 이더넷 미디어 컨버터 제품군 등 다양한 차량 네트워크 테스트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ICS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실제 고객들이 활용하는 테스트 환경과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모를 준비했으며, 차량 네트워크 통신 및 테스트 환경 구축과 관련한 상담도 현장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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