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는 2일 BMW 그룹이 차세대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핵심 기반으로 PTC의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솔루션인 ‘코드비머(Codebeamer)’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코드비머는 현재 BMW 그룹 전사 차원의 요구사항 관리 표준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단일 공유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기계·전기·소프트웨어 전 영역에 걸쳐 일관된 프로세스와 강화된 추적성, 디지털 연속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통합 환경은 메카트로닉스 기반 통합 개발을 구현하고, 협력사와의 협업 효율성을 높이며 BMW 그룹이 추진 중인 AI 기반 엔지니어링 워크플로 도입을 위한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다.
로버트 다다(Robert Dahdah) PTC 최고수익책임자(CRO)는 “BMW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며 “코드비머를 통해 요구사항 관리를 중앙화함으로써 통합 메카트로닉스와 AI 주도 엔지니어링을 위한 견고한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자동차 혁신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균 PTC 코리아 대표는 “BMW 그룹의 이러한 결정은 국내 자동차 업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며 “디지털 엔지니어링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는 국내 자동차 업계의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PTC 코리아 역시 코드비머의 적극적 도입을 추진할 뿐만 아니라 PTC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의 혁신적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PTC는 코드비머를 포함한 자사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Intelligent Product Lifecycle)’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및 제품 기업이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그 가치를 전사적으로 확장하며,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제품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품질 향상, 출시 기간 단축, 복잡성 관리 및 규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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