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전동화 기술 조망 ‘e-모빌리티 세미나 2026’ 개최
코엑스서 4월 8일 진행 ... EV 전동화 핵심 기술 및 인사이트 공유
2026-04-02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AEM과 elec4 주관으로 오는 8일(수요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전기차·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흐름을 조망하는 ‘마우저 e-모빌리티 세미나 2026’을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전기차(EV) 및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환경 속에서 전동화 기술의 현재와 향후 발전 방향을 짚고, 실제 설계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계 엔지니어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설계 역량과 부품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최근 흐름을 반영해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 리틀휴즈(Littelfuse), 몰렉스(Molex), 야게오 그룹(YAGEO Group) 등 글로벌 제조사가 참여해 전동화 핵심 기술을 발표한다. 발표 주제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위한 차량용 커넥터 기술, 회로 보호 및 센싱 솔루션, 고속 충전을 위한 전력 반도체 및 수동 부품 등 전동화 스택 전반을 아우른다.

국내 연구기관 전문가들의 발표도 마련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은 전기차 캐즘 이후 산업 구조 변화와 부품 업계 대응 방향을 분석하고, 한국전기연구원 이재조 박사는 EV 충전을 위한 스마트 제어 및 통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담당 데프니 티엔(Daphne Tien) 부사장은 “전기 모빌리티 산업은 성능 경쟁을 넘어 안정성과 시스템 설계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엔지니어들이 전동화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최적의 설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우저는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으로서 다양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엔지니어링 설계를 지원하는 기술 리소스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기 모빌리티를 포함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국내 엔지니어 및 업계와의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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