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커넥티드 카의 5가지 조건 이더넷ㆍV2VㆍNFCㆍ보안성과 80GHz CMOS 레이더
NXP 오토모티브 사업부문 라스 레거 CTO가 본지 주최 ‘2015 Automotive Innovation Day’ 기조강연에서 커넥티드 카의 5대 요소를 말했다. 이더넷, V2X, NFC, 보안, 레이더에 대한 혁신을 소개했다.
2015년 07월호 지면기사
Japan IT Week Spring 2015 뚜렷해진 IoT 환경과 임베디드 경쟁 강화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I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15’가 지난 5월 13일부터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됐다.
근거리 저전력 무선 장비와 사물 인터넷
이 글은 소형 장비, 다양한 센서 등이 광역 인터넷망 위에서 각종 서비스에 연결되는 시스템에 있어 “100미터 반경의 연결성(last 100 meters connectivity)”이라는 주제에 대해 말한다.
자동차 부품의 안전ㆍ신뢰 위한 인쇄 비디오젯 DPM의 소비자 및 브랜드 보호
자동차 위조 부품으로 인해 수많은 사망자와 상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위조 부품은 자동차 생산업체의 수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급변하는 차 제조시장, 혁신 위한 솔루션 조건
자동차 공급업체들은 제한된 시간, 예산 아래 성공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모든 제품생산 라인을 표준화하고 단일화한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여야만 한다.
獨 전기이동성, 2017년까지 표준 기반 마련 확대되는 신뢰성ㆍ안전성, 정보통신 기준 대응
독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기이동성에 대한 전략은 단순 명료하다.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해 구동하고,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성을 만족할 수 있도록 하며, 국제협력 및 표준제정 활동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선두국가가 되는 것이다.
전기차 보급, 올해 잘해야 한다
올해 전기차 3,000대 보급에 차질이 생기면 내년 1만 대 이상 보급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일반인의 전기차 인식 저하, 예산 삭감으로 향후 친환경차 보급은 크게 어려워질 수 있다. 운행상의 인센티브가 적극 고려돼야할 시점이다.
ASIL D 만족할 세계 최초 타이밍 솔루션 글리바 T1으로 개발 초기부터 문제 해결
'2015 자동차 SW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글리바가 차량 탑재 ECU의 ‘타이밍 문제’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글리바의 타이밍 측정 툴은 사실상 유럽과 북미의 표준 툴이다.
자동주행의 기술과제와 프리스케일의 해법
카메라 기반 안전 시스템은 AEC-Q100 신뢰성 요구사항,ISO 26262 기능안전성 표준을 만족해야 한다. 또 해킹과 IP 도난으로부터 보호를 위한 적절한 하드웨어 보안을 제공해야 한다.
유비쿼터스와 안드로이드 IVI 부팅 속도 업!
인포테인먼트에서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콜드 부팅에서 애플리케이션 시작까지 시간이 문제가 되고 있다.
NEC StarPixel, 손실 적고 빠른 이미지 압축 코덱 도쿄서 얼굴인식 알고리즘 NeoFace 선봬
NEC가 JAPAN IT WEEK 2015에서 새로운 이미지 코덱과 얼굴인식 알고리즘 네오페이스(NeoFace)로 주목받았다.
전자 미러와 보행자 감지로 운전자 지원! 하기와라 전기, ADAS 알고리즘부터 FPGA 실장까지
하기와라 전기가 차량용 이미징 관련 시장 개척을 위해 전자식 미러, 얼굴인식, 보행자 등 접근사물 감지기술을 소개했다.
IT와 미래이동성: “자율주행차에 에스프레소 머신”
JAPAN IT WEEK SPRING에서 닛산 종합연구소장 도이 카즈히로 부사장이 “최첨단 기술로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했다. 발표 내용을 전한다.
서라운드 뷰, 저속주행 사고 예방능력 강화! 유럽, 연말 사이드미러 대체 여부 결정
콘티넨탈 서라운드 뷰 시스템은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백업 어시스트 기능을 위해 후방 카메라의 이미지를 분석해 차량 뒤에 있는 물체와의 충돌을 피한다.
소프트 大戰: 콘티넨탈의 일렉트로비트 인수
운전자 지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서 일렉트로비트의 자산은 콘티넨탈의 시장 장악력을 강화하고 그들이 카 메이커의 첫 번째 후보가 되도록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