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유럽서 혼다ㆍ지멘스와 V2X 데모 ITS와 통합 도로 안전성, 배출 저감에 기여
뮌헨 출발한 혼다의 스마트카는 지멘스가 구축한 뮌헨, 비엔나, 헬몬트의 ITS 시험 구간을 비롯 총 1,300 km를 주행했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
델파이, 자율주행 위해 오토마티카와 파트너십
델파이가 오토마티카(Ottomatika, In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을 앞당기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콘티넨탈 eHorizon, 구동계 최적화부터 자율주행까지 스카니아 트럭 2년간 7,000만 리터 절약
콘티넨탈의 eHorizon으로 커넥티드 구동계부터 자율주행까지 수많은 기능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다가오는 파괴적 혁신 롤랜드버거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
전통적 플레이어들, 애널리스트들에게 자율주행은 미래의 속도 결정과 해야 할 역할에 대한 답을 찾는 전략적 질문으로 다가온다.
“NXP, 카 엔터테인먼트 칩 세계 1위” RFCMOS-펌웨어 원칩 통합해 시스템 확장 요구 대응
NXP는 CAN/LIN을 비롯한 차량 네트워크용 트랜시버 IC, 디지털 라디오를 포함한 자동차 엔터테인먼트용 DSP와 튜너 IC, ABS 등에 사용되는 자기저항(MR) 센서를 공급한다.
2014년 11월호 지면기사
ISO 26262 해외 가이드라인 쉽게 이해하기
‘ISO 26262 해외 가이드라인 쉽게 이해하기’를 5회에 걸쳐 연재한다.
콘티넨탈, 2015년 폰 통합 위한 다기능 단말기 출시 케이블 없는 무선충전, 안테나 커플링, NFC 기능
콘티넨탈의 스마트폰 통합 단말기는 2015년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다기능 스마트폰 단말기는 스마트폰 배터리의 무선충전, 무선 안테나 커플링, NFC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비싼 자동주행인데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고?” 자율주행과 인적요소의 도전과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손준우 박사는 “차에서 사람이 할 것인가, 로봇이 할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논쟁 속에서 사람에 대한 깊은 고민이 동반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컨슈머 디바이스 LTE 카의 요건 라이브 동영상, 브랜드 태블릿, 증강현실…
이전 세대의 셀룰러 표준과 비교할 때 LTE의 속도와 보장된 서비스 품질은 차량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준다.
THE INTERNET OF CARS
스마트카 수요는 당장 초기 단계지만 향후 10년 동안 크게 성장할 것이다. 산업은 ‘자동차 인터넷’과 함께 지능화 및 탐색이 용이한 새 시대의 출현을 목격할 것이다.
포드의 가상ㆍ몰입ㆍ원격 디자인 가상현실로 디자인, 개발시간, 비용 개선
포드는 개발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 협업할 수 있는 가상현실 랩의 활용과 기술적 깊이를 갈수록 높이고 있다.
마이크로칩, 세계최초 2D 터치와 3D 제스처 결합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궁합이 관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세계 최초 2D 멀티터치와 3D 제스처를 결합한 개발 플랫폼인 3D터치패드를 출시하며, 휴먼 인터페이스 입력 센싱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손가락만 까딱하면 돼! 립모션, 정밀하고 지연 없는 동작인식의 신세계
립모션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마이클 벅월드는 내년 립모션이 자동차에서 보여줄 미래 통합 기술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델파이, 8개 OEM에 76GHz 레이더 백만대 공급 전 세계 ADAS 시장 변곡점 지나
델파이 오토모티브 PLC가 지난 8월 100만 번째 전자 스캐닝 레이더를 전 세계 자동차시장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희미해지는 가상과 실제 AR 위한 다임러의 3단계 진화론
다임러는 현재 증강현실의 진화를 3단계로 구분해 마지막 단계 연구개발에 돌입했다.다임러의 스테판 호이어가 그들의 AR 프로젝트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