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onnectedDrive: 세상과 소통하는 차의 즐거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는 운전자를 비롯 탑승자들에게 두 가지 방식으로 편리함, 즐거움, 안전함을 선사한다.
2015년 05월호 지면기사
에어 제스처, 자동차 혁신의 최전선인가
3D 혹은 에어 제스처 방식의 적용에는 상당한 도전과제가 기다리고 있지만 업계가 크게 주목하고 있다.
3D 대시보드의 근원 ‘리코시스’ 콕핏 UI 디자인, 시인성, 사용성, 개발 효율성 업!
3~5년후면 3D 클러스터, 디스플레이가 전 세계 차에 확산될 것이다. 그러나 3D 요구는 서플라이어들에게는 해결하기 힘든 고민이다.
음성인식, 일부분 운전방해 저감에 기여 센서스 Vs 마이링크 Vs 스마트폰
어떤 음성 인터페이스도 완벽한 전방주시 효과를 달성하지는 못하지만 수동이나 스마트폰 이용과 비교해 더 안전하다.
2018년 커브드 OLED 터치 패널 상용화 콘티넨탈, CES서 e호라이즌 등 미래기술 대공개
CES에서 콘티넨탈의 중심은 다이내믹 e호라이즌이었다. 한편 2018년이면 커브드 OLED 터치 패널이 상용화된다.
2015년 03월호 지면기사
HMI 개발의 마법 툴 'UI 컨덕터'
HI코퍼레이션이 UI 컨덕터 저작 툴로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HMI를 신속히 구체화하는 방법을 데모했다.
F 015 LUXURY IN MOTION 다임러, 미래 도시교통과 럭셔리한 이동성
F 015의 신기술들과 새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차와 탑승자, 차와 다른 도로 사용자 간 새로운 소통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AUDI Prologue LA서 아우디 미래 디자인 언어 첫선
아우디가 LA 오토쇼에서 대형 쿠페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 카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 스타일링 방향을 밝혔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
포드의 가상ㆍ몰입ㆍ원격 디자인 가상현실로 디자인, 개발시간, 비용 개선
포드는 개발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 협업할 수 있는 가상현실 랩의 활용과 기술적 깊이를 갈수록 높이고 있다.
2014년 11월호 지면기사
손가락만 까딱하면 돼! 립모션, 정밀하고 지연 없는 동작인식의 신세계
립모션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마이클 벅월드는 내년 립모션이 자동차에서 보여줄 미래 통합 기술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희미해지는 가상과 실제 AR 위한 다임러의 3단계 진화론
다임러는 현재 증강현실의 진화를 3단계로 구분해 마지막 단계 연구개발에 돌입했다.다임러의 스테판 호이어가 그들의 AR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마그나, 세단 슬러치로 뒷좌석 시트 재정의 Magna developed 'Sedan Slouch' Rear Seat Concept
마그나 시팅이 최근 세단 좌석 시트가 자유자재로 재껴지거나 접어지는 새 트 콘셉트 “세단 슬러치”를 개발했다.
2014년 09월호 지면기사
다른 폰엔 사랑한단 말 하지 않았으면 해요 음성인식 기술의 또 다른 발전 방향
기계와의 음성대화를 친밀하게 만드는 것은 감성적 품질로 이어지고, 평가는 해당 시스템이 애정과 사랑을 줄 수 있는 대상인지에 대한 판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인공지능의 영감과 자동차의 디지털화 The Here and the Hereafter of Car Interaction
인공지능 열풍이 거세다.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AI를 테마로 한 영화와 연결시켜 봤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트렌드와 관련된 카 메이커의 활동에서 받은 소감을 나열했다.
BMW: Vision Future Luxury 전통적 B필러의 퇴장과 퓨처 럭셔리 인테리어
베이징 모터쇼에서 BMW는 ‘비전퓨처 럭셔리’ 콘셉트 카를 선보였다. 탄소섬유 적용, 첨단 ICT 기술 도입을 통한 전반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성형이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