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영감과 자동차의 디지털화 The Here and the Hereafter of Car Interaction
인공지능 열풍이 거세다.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AI를 테마로 한 영화와 연결시켜 봤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트렌드와 관련된 카 메이커의 활동에서 받은 소감을 나열했다.
2014년 09월호 지면기사
BMW: Vision Future Luxury 전통적 B필러의 퇴장과 퓨처 럭셔리 인테리어
베이징 모터쇼에서 BMW는 ‘비전퓨처 럭셔리’ 콘셉트 카를 선보였다. 탄소섬유 적용, 첨단 ICT 기술 도입을 통한 전반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성형이 전개되고 있다.
지능형 학습 알고리즘 이용 인지부하 감지 생체신호 이용한 인지부하 평가
생체신호는 인지부하를 평가하기 유용한 방법 중 하나다. DGIST은 운전수행도와 생체신호와의 조합이 인지부하를 측정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2014년 05월호 지면기사
2016, HMI 대전환 자동주행을 향한 새로운 고려사항
자동차 업계는 다가오는 2016년을 HMI의 대전환기라고 보고 있다. 자동주행의 시작으로 HMI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콘티넨탈, 더 안전한 차세대 햅틱 터치패드
콘티넨탈의 인간과 기계간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HMI 분야 전문가들은 터치패드 입력장치에 능동형 햅틱 피드백을 부여해 안전운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14년 01월호 지면기사
포드, 리비오 인수로 대시보드 표준 노려 유일 희망은 닛산, 현대 등 후발업체
리비오의 인수는 포드에게는 좋겠지만 산업 전체적으로는 불붙은 시장에서 중립적 플레이어가 제거됐을 뿐이다.
2013년 11월호 지면기사
멜렉시스, 광학기술을 이용한 첨단 HMI 개발
각종 편의장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안전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고 있다. 제조사들은 더 쉽고 직관적인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멜렉시스가 광학 방식 HMI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리에 대한 아우디의 5가지 이야기
파워풀한 엔진의 차별된 엔진음. 도어의 두텁고 다부진 클로징 소리. 프리미엄 카에 의해 창조된 고전적 사운드의 예다. 카 메이커들은 차를 위해 작곡해야할 더 많은 사운드가 있음을 알고 있다.
콘티넨탈, 차세대 HUD와 48V 솔루션 공개
콘티넨탈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운전자의 일상” 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속 자동차 생활”을 그려낸다.
2013년 09월호 지면기사
QM3, 그녀들과의 운명적 러브스토리 최고 옵션은 투톤 바디컬러와 제거 가능한 시트커버
국제 여성의 날을 앞두고 전격 공개된 르노의 야심작 뉴 어번 크로스오버 캡처(QM3). 르노는 이 차에 대해 “여성에게 사랑받게 될 차”라고 말한다.
BMW 시트, 최상의 주행을 위한 운전자와의 조화 편리한 기능성, 쾌적함을 겸비한 안전장치
시트는 운전자와 탑승자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여러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세트 부품을 기준으로 했을 때 시트가 엔진 다음으로 비싼 이유가 여기에 있다.
확 달라진 음성인식! 사용성, UX, 검색, 자연어 처리, 멀티모달 강화
지난 7월, 본지가 주최한 ‘2013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미디어젠이 국내외 음성인식 시스템의 주요 트렌드를 말했다.
커넥티드 카: 운전부주의의 위협과 기회 Keeping Business and Driver Safe
커넥티드 카의 심장인 미국에서 정책입안자, 카 메이커, 티어1 서플라이어, 통신사업자, 캠페인 그룹, 모바일 앱 개발자들의 운전부주의 대응 노력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킬러 앱을 변화시킬 킬러 앱” VRM의 부상과 북미 커넥티드 카 전략
북미 텔레매틱스의 화두는 VRM이다. OEM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빅 데이터 같은 일반적 용어가 사용되지만 이는 애그닉 같은 기업을 고객 서비스와 사전 진단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미러링크, 커넥티드카에 대한 OEM의 인내와 기대 모바일 통합의 진통제, 커넥티드 카 시장의 촉진제
OEM의 CCC 참여는 인포테인먼트의 모멘텀을 구축할 수 있는 미러링크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 약속인 동시에 개발 비용과 기대보다 못한 시장에 대한 타협이다.
2013년 05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