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33-A, 커넥티드 카 보안의 진화 150도 지원하는 오토모티브 eSE eSIM
7월 초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사옥에서 티에리 아마나시유 매니저를 만났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자동차 보안’에 대한 ST의 전략과 제품에 대해 듣기 위해서였다.
2019년 09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 ISO 26262 대응 고정밀 GNSS 테세오, 다중 위성 멀티밴드 데시미터 리시버
ST의 최신 ‘테세오 APP’은 모든 GNSS 위성단을 동시에 추적하고 각 위성 시스템의 최소 두 개 주파수를 이용 차선 레벨의 정확한 위치추적과 신속한 시간 통합을 전 세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포레시아가 전개하는 미래의 콕핏 더 많은 기술, 안전에서 편안함으로
포레시아는 차에서의 안전, 편안함, 웰빙을 증대시키기 위해, 포괄적이고 정확한 상황을 얻기 위해 카메라, 레이더, 바이오메트릭 센서, 커넥티드와 데이터를 이용해 미래의 콕핏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율주행-NCAP 위한 프론트-인테리어 카메라 통합 콘티넨탈 ‘로드 앤 드라이버’ 2021년 양산
로드 앤 드라이버로 불리는 콘티넨탈의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은 윈드실드 뒤쪽, 리어뷰 미러 위에 위치하면서 ADAS를 위한 프론트 카메라, DMS를 위한 인테리어 카메라를 통합한다.
벤츠의 레벨 3 ‘드라이브 파일럿’ 조건부 자율주행 위한 추가적 고려사항
레벨 3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드라이브 파일럿’ 기능 설계는 라이더, HD맵,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추가를 시작으로 “자동주행 기능과 운전자/폴백-레디 유저 간 상호작용 관리”가 최대 특징이다.
레벨 3, 고속도로 자동주행의 요건 보험산업, 데이터 통한 책임 규명에 초점
보험산업의 기본 원칙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의존하는 주행 시스템을 자동주행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벨 2 운전자 지원, 어찌하오리까? ADAS 평가 시스템 개발 위한 IIHS 고민
테슬라 오토파일럿 같은 레벨 2 시스템은 대중화되기 시작했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 그만큼 시스템 보급을 위한, 안전한 사용을 위한, 시스템의 성능 개선을 위한 평가 제도화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FCEV 위한 엘론 머스크 없다 현대자동차, 넥쏘 넘는 수퍼스타 창조 필요
ISO 워킹그룹, 기술자문 그룹 멤버인 윌리엄 S. 러너 FRSA와 연료전지차의 미래, 충전소 폭발 이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엘론 머스크처럼 열망과 열정을 창출할 수 있는 FCEV 모델의 창조를 강조했다.
전기차 테스트-고효율 프로젝트: eDrive 테스팅 Better Results Lead To Increased Efficiency
인버터와 모터는 전기차 핵심부품으로, 두 제품의 효율성은 배터리 수명과 차의 가속 및 감속 특성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 시장은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주목하고 있고, 그 선두에 HBK가 있다.
싱글칩 솔루션 독립형 저소음 BLDC 모터 컨트롤러 위저드 툴 통해 S/W 개발 없이 간단 스타트업 가능 E523.81
엘모스가 컨트롤러, 드라이브, MOSFET 모두 내장된 독립 3상 BLDC 모터 컨트롤러 E523.81을 소개했다. IC 안에 포함된 스테이트 머신 덕분에 별도 사용자 소프트웨어 없이도 BLDC 모터를 컨트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