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토요타, 5세대 렉서스 LS 기반의 자율주행 테스트카 공개 TRI-P4,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능 제공
렉서스 LS의 신형 섀시와 조향 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민첩하고 자율주행 중에 보다 반응이 빠르며 출발을 부드럽게 했다.
2019-01-14 온라인기사
리코, IEE와 젼략적 제휴 발표 차량 내 감지용 소형 3D 스테레오 카메라 개발
이 스테레오 카메라는 7(W)×4.4(H)×2(D) cm의 소형 케이스로 자동차 실내의 3D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안전 및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CES 2019] 삼성전자, 안전 솔루션과 C-V2X 기술 선보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비
안전 솔루션(Safety Solution)과 셀룰러-차량 사물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 기술
[CES 2019] 삼성전자-하만, '디지털 콕핏 2019' 공개 운전경험·연결성·안정성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비전 제시
CES 2019에서 삼성전자는 하만과의 협력을 통해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콕핏 2019’를 공개했다. 양사는 차세대 자동차의 비전으로 개인화된 맞춤형 경험, 차량 내/외부에서의 확장된 연결성,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솔루션 등을 제시했다.
LG이노텍, 車 초슬림 라인조명 Nexlide-L 개발 광선폭 3mm의 얇고 균일한 LED
지난 11월 말 LG이노텍은 광선폭 3 mm의 차량용 초슬림 라인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L’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노벨리스, 알루미늄 소재로 국내 자동차 협업 가속
10월, 노벨리스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차체용 알루미늄 적용 기술, 최신 제품, 다양한 고객사와의 협력 활동에 관한 전시를 진행했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말하는 현대차그룹의 현재, 그리고 미래 모든 부문에서 제대로 활동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변화 모색
현대·기아차 최초의 외국인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CES 2019가 한창인 행사장을 찾아 국내·외 언론을 맞이했다. 아래 이어질 내용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국내 기자단과 현대·기아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나눈 인터뷰다.
자율주행 오픈소스 OS 연합 ‘오토웨어 파운데이션’
지난 12월, 티어포, 에이팩스AI, 리나로/96보즈 등이 자율주행차를 위한 오픈소스 운영체제(OS) 개발 동맹 오토웨어 파운데이션을 발족시켰다.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3가지 기본 목표 테스트 목표를 명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접근방식 제시
차세대 커넥티드 카를 위한 테스트 솔루션은 검증된 방법, 기술 및 기법을 기반으로 구축돼야 하며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엔지니어가 신속하고 비용효율적인 방법으로 수행해야 한다.
ITS가 車 테스트, QA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는 이유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테스트 과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극복해야할 몇 가지 장애물이 존재하며, ‘이를 얼마나 빨리 해결 하는가’가 바로 자율주행 구현의 열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