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쉐이 인터테크놀로지(Vishay Intertechnology)가 자동차, 에너지 및 산업 분야의 고전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저상형(low profile) 커먼 모드 초크(common mode chokes) 2종을 출시했다.
비쉐이는 1일(현지시간) 상용 등급의 ‘ICMS2321-10’과 자동차 등급의 ‘ICMS2321-1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표면실장(SMD) 및 스루홀(Through-Hole) 방식의 패키지로 제공되며, 최대 30A의 정격 전류와 코일 간 1500V
DC의 절연 내압을 지원한다.
이번 제품은 저상형 설계를 적용해 크기와 부피를 줄였으며, 이에 따라 충격과 진동에 대한 내성을 높였다. 개선된 코어 설계를 통해 최대 150℃의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과 포화 전류 특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자체 차폐 구조와 견고한 설계를 적용해 DC/DC 컨버터, 고전압 인버터, EMI 필터, 모터 제어 및 기타 회로의 고전류 노이즈 억제용 필터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 등급 제품인 ICMS2321-1A는 AEC-Q200 인증을 획득했으며, 차량용 온보드 차저(OBC)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ICMS2321-10과 ICMS2321-1A는 표면실장 및 스루홀 방식 외에도 인덕턴스, 임피던스, 직류 저항(DCR), 정격 전류 등을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표면실장 단자는 테이프·릴 포장으로 제공되며, 자동 실장 장비인 픽앤플레이스(pick-and-place) 공정과 호환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PCB 레이아웃과 자동화된 조립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두 제품은 RoHS 규정을 준수하며 할로겐 프리 및 비쉐이 그린(Vishay Green) 기준을 충족한다. ICMS2321-10과 ICMS2321-1A의 샘플 및 양산 제품은 현재 공급 가능하며, 리드타임은 12주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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