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자율주행차 연간 10만 대 생산 준비 완료 미국 미시간주 오리온 타운십 공장에서 연간 10만 대 차량 생산 준비 완료
미국 자동차 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가 세계 최초로 완전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공언했다. GM은 미국 미시간주 오리온 타운십 공장에서 연간 10만 대 차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09-12 온라인기사
콘티넨탈, 안전성 친환경 경제성을 갖춘 이동성을 위한 최신 기술 선보여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가해 최신 기술 체험 부스 선보여
콘티넨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에 참가해 ‘살기 좋은 곳을 위한 이동성 실현(Making Mobility A Great Place To Live)’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성 친환경 경제성을 갖춘 이동성을 위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2017-09-11 온라인기사
빅트렉스, 신임 CEO 영입 통해 성장 박차
고성능 폴리머 솔루션 기업인 빅트렉스는 데이비드 험멜(David Hummel?59) CEO 후임으로 야곱 시구어슨(Jakob Sigurdsson?53) 신임 CEO 내정자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업계가 로옴을 선택하는 이유 미국 포함 4대륙 22개국 진출 … 자동차 산업의 혁신 지원
품질 관리 및 납기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 로옴은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신뢰가 두텁다.
2017년 09월호 지면기사
자동차 디자인에 적합한 전원관리 IC 선택 높은 전력 요구량, 효율성, 비용, 풋프린트에 대한 요구 충족해야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서버 프로세서 하나는 200~450와트의 전력을 소모한다. 다행인 것은, 데이터 센터는 온도 제어가 되는 환경이고 서버가 냉각이 용이하도록 설계된다는 점이다.
타이어 ID 식별을 위한 고성능 바코드 리더 엑스팬드 기술 접목, 적은 수의 바코드 리더로 정확한 판독 가능
많은 타이어 제조업체들이 타이어 ID 인식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 가장 중요한 바코드 리더의 요건은 인식 성능이다. 대비가 낮은 바코드, 훼손된 바코드도 식별할 수 있어야 하며 열악한 조도 조건에서도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자산은 뛰어난 노하우와 직원의 열정이다” Vector Korea IT 10th Anniversary
벡터 그룹의 한국지사 벡터코리아(Vector Korea IT)가 9월 28일자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벡터코리아는 설립 이래, 국내 OEM 및 티어 업체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중국 자동차 클러스터의 강호 ‘신통다’를 아십니까 中 자동차 상위 메이커에 로우엔드에서 하이엔드까지 클러스터 공급
상하이와 장쑤성, 절강성을 포괄하는 장강삼각주 지역은 중국 자동차 산업의 6대 클러스터다. 중국경제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장강삼각주 구역에는 상하이를 비롯해서 난징, 항저우 등의 15개 시가 속해 있다. 바로 이곳에 장쑤 신통다가 있다.
전기차 배터리, 中·日 공세 속 한국 경쟁력은?
향후 10년 걸쳐 리튬 배터리 생산기업은 단 10개사 밖에 남지 않을 것이며, 상위 3개사가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있다.
콘티넨탈 AG, 움직이는 개인공간을 위한 미래 이동성에 집중 “Making Mobility A Great Place To Live”를 슬로건으로 IAA 2017 참가
콘티넨탈이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를 앞두고 독일 하노버에서 기술 시연회를 열고, 미래의 개인 이동성과 관련한 도전과제와 기회를 제시했다.
플라잉 카 : 백 투 더 퓨처의 남은 예언 2025년까지 플라잉 카 시장에 카 메이커 진입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10여부의 오토모티브 보고서 요약본을 받았다. 그 중에는 ‘플라잉 카의 미래’란 요약도 있었다. 이에 따르면 2025년까지 플라잉 카 시장에 카 메이커가 진입한다.
새로운 차원의 헤드램프 리퀴드 크리스털 HD 기술로 구현한 실시간 풀 어댑티브 라이트
독일 연방교육연구원이 후원하는 차세대 자동차 램프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풀 어댑티브 라이트 기술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LCD를 기반으로 하는 헤드램프 제품을 개발했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오는 11월 29일 개막 상하이 전시컨벤션센터 … 42개국 약 6,000여 업체 참가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인 오토메카니카 상하이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푸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본지 주최 ‘2017 AID’ 컨퍼런스 성료 27개 기술 세션, 526명 참석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진행된 AID 컨퍼런스는 사전등록 개시 10일 만에 등록자 1,000명을 넘기는 등 국내 최대 오토모티브 전문 행사다운 인지도를 과시했다.
현대오트론, 현대차 표준 소프트웨어 플랫폼 본격 적용 현대차 표준 소프트웨어 플랫폼 탑재 제어기 7종 현대/기아차 4개 모델에 적용할 계획
현대오트론이 올해 말까지 현대차 표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탑재한 제어기 7종을 현대/기아차 4개 모델에 적용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9-08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