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 TTTech과 무인운전 및 차량용 첨단 애플리케이션 부문 협력
윈드리버, TTTech에 VxWorks 및 소프트웨어 통합 서비스 제공, 안전 관련 자동차 ECU 개발 지원
2014-07-04 온라인기사
제15회 MOST® ICA 11월 13일 서울서 개최
MOST 코퍼레이션, 인터커넥티비티 컨퍼런스 아시아 (ICA) 강사 초빙
ST, 풀 디지털 클래스D 앰프 출시
소음 문제를 최소화하고 부품 비용을 50%까지 감소시키는 차량용 파워 앰프
2014-06-27 온라인기사
리니어 테크놀로지, 65V, 2A 동기식 스텝다운 레귤레이터
배터리 버스의 전압은 각기 다른 과도전압 시나리오가 발생하는 것에 따라 3 V에서부터 65 V까지 변동적일 수 있다. 스텝다운 스위치는 출력 전압을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2014년 07월호 지면기사
유블럭스 GNSS 안테나 모듈 사용의 이점
점점 더 많은 제품과 장치들이 기본으로 측위 기능을 통합함에 따라, 동일한 모듈에 위성 수신 칩과 안테나를 모두 결합한 최적화된 “GNSS 안테나 모듈”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유블럭스 GNSS 안테나 모듈의 이점과 설계 관점을 소개한다.
QNX,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내 능동 소음제어 A Software-Based Approach to Active Noise Control in Automobiles
실내서 원하지 않는 엔진 소음을 제거하기 위해 ANC 시스템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동일한 진폭이지만 위상이 반대인 “반대 소음”을 차량 스피커를 통해 내보낸다.
볼보, Drive-E 파워트레인 공개 Volvo Releases Drive-E Powertrains
지난 5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DRIVE-E 파워트레인을 공개했다.
韓 전기이동성, 국내시장 없이 배터리는 세계 리더 E-Mobility Index for Q1/2014
롤랜드버거의 E-mobility Index는 기술, 산업, 시장의 세 가지 축으로 전기차 관련 각국별 추진 현황을 평가한다. 향후 E-mobility Index에서 한국의 비중이 보다 커질 전망이다.
독일, 2020년까지 EV 등록세 면제 전기이동성은 미래다: 명확한 독일의 비전
독일의 전기이동성 전략은 명료하게 신재생에너지 원을 통해 구동하며,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성을 만족할 수 있도록 하며, 국제협력 및 표준제정 활동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선두국가가 되는 것이다.
마그나, 벤츠 GLA에 AWD 공급 MAGNA Supplies AWD on BENZ GLA
마그나 파워트레인이 혁신적인 AWD 시스템 기술을 벤츠 New GLA 모델 및 A45 AMG, CLA 모델 등에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풀 가변 토크 분배를 최대 특징으로 한다.
인텔 신사업의 기초 IoT 커넥티드 카, 자동주행에 대응
인텔은 지난해 IoT가 차세대 컴퓨팅의 주류가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한 조직 개혁을 단행했다. 자동차 역시 예외가 아니어 IoT 사업부의 주력 중 하나가 되고 있다.
日, AUTOSAR SW 플랫폼 산학 공동개발 TOPPERS Goes to the Next Step
나고야대학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센터(NCES) 등은 20개 기업과 함께 TOPPE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동차 제어 시스템을 위한 고품질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형 공동연구를 개시했다.
D-Vehicle, 졸음 방지하는 도시바 생체인식 앱 Toshiba Phone App to Keep Drowsy Drivers Alert
도시바 인포메이션 시스템스가 생체신호 인식을 통해 졸음을 방지하지 앱과 데모카 D-Vehicle을 Japan IT Week에서 공개했다. 도시바는 이 서비스를 내년 상용화하려 한다.
델파이, 새 디젤 커먼레일 시스템 제품군 출시 Delphi Lunches New Common Rail Systems
델파이 오토모티브 PLC가 최근 자동차 업계가 직면한 주요 시장 과제에 대응하는 새 디젤엔진 커먼레일 시스템 제품군을 출시했다.
ISO 26262 해외 가이드라인 쉽게 이해하기 자율주행 위해 미국 대표로 나선 구글
일본과 유럽은 국가 차원에서 ISO 26262에 올바르게 대응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KPIT가 일본과 유럽의 ISO 26262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작성됐고,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