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클라우드, 車 전자화의 지휘자 SW 개발ㆍ테스트 표준 검증 가속하는 통합관리 툴
일렉트릭 클라우드의 툴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수많은 개발 툴을 통합 조율하고, 병렬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OEM과 서플라이어가 고품질의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테스트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게 한다.
2014년 07월호 지면기사
닛산의 ISO 26262 대응 현황 3개 기관 동시 인증해 완벽 추구
Japan IT Week의 기술 컨퍼런스에서 닛산 전자 엔지니어링 사업부 E/E 아키텍처 그룹의 이세이 오무라 선임이 닛산의 ISO 26262 대응 현황에 대해 말했다. 이를 전한다.
품질,신뢰성,안전에 대한 고객요구와 ISO 26262 하드웨어 레벨 대응 강조돼야
국내 관련 업계의 ISO 26262 대응 방향을 보면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레벨에 집중하는 경향이 보인다. 그러나 오히려 가장 높은 잠재적 리스크를 지닌 부분은 하드웨어다.
2018년, ISO 26262 반도체 포함 트럭ㆍ버스ㆍ모터사이클 가이드라인 추진
4월 ‘2014 AUTOSAR/ISO 26262 Breakthrough’ 세미나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고병각 박사가 ISO 26262 국내 이슈와 표준 개발 동향에 대해 말했다. 이를 전한다.
프리스케일, 차세대 효율ㆍ안전ㆍ커넥티비티 솔루션 대공개 Freescale Technology Forum Americas 2014
2014 프리스케일 기술 포럼에는 250가지 데모, 400시간 이상의 트레이닝 세션이 열렸다. 미래의 임베디드 디자인 관련 지식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프리스케일 코리아 박주양 상무가 주요 데모를 소개했다.
F1.NASCAR가 프리스케일을 임베디드한 까닭 프리스케일 코리아 황 연 호 사장
전 세계 승용차의 중요 컴포넌트에 프리스케일의 반도체가 채택되는 데는 프리스케일이 오랜 기간 산업의 요구에 신뢰성 높은 대응을 해왔고, 자동차란 유전자를 완전하게 이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량용 스마트센서 이슈 분석 다기능ㆍ고성능화, 안전과 운용성의 충돌
첨단 스마트센서는 단순히 측정 대상의 물리량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주는 본연의 기능만 수행하지 않는다. 기능안전성 및 자가진단, 고성능화, 응용범위의 확대, 가상 센서 등으로 개발 동향을 요약할 수 있다.
콘티넨탈 보행자 보호 시스템 pSAT 저비용, 고성능,디자인 유연성 제공
pSAT는 보행자 충돌에 대한 탁월한 식별 성능, 정확한 판단, 충돌 위치와 관계없는 성능 및 프론트엔드 디자인 유연성, 충돌 위치와 충격에 대한 평가능력 등의 장점을 지닌 보행자 보호 솔루션이다.
완전한 셀프 드라이빙을 향한 긴 여정 A Long Journey to Full Self-Driving
주행 제어, 정보통신, 센싱의 통합으로 차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 핸들과 액셀, 브레이크가 사라질 것이다. 음성으로 목적지만 알려주면 차는 스스로 도로상황에 맞춰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것이다.
봄을 강타한 ‘셀프 드라이빙’ Self-Driving Tsunami in May
캘리포니아 주에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한 5월 셋째 주. 며칠 뒤 구글은 그들의 세 번째 셀프 드라이빙 카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지진 이상의 충격과 공포를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 전했다.
IT쇼를 지배하는 자동차 MDS테크놀로지 이 상 헌 대표
SW는 자동차의 안전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이다. 우리나라도 자동차 SW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각 개발방법을 혁신해야만 생산성을 높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ST, 차량용 가속도 센서 출시로 응급시 자동 전화 지원
차량용 텔레매틱스, 블랙박스 및 응급전화 지원하는 칩
2014-06-25 온라인기사
TI, ADAS 애플리케이션용 베이스밴드 수신기 아날로그 프론트엔드 출시
오토모티브 레이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AFE 센서 기술로 도로 상의 위험 감지
리니어, 45V 입력 200mA LDO 출시
액티브 출력 방전 기능 제공
2014-06-19 온라인기사
윈드리버, GENIVI 5.0 규격에 맞는 첨단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지원 확대
윈드리버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제니비(GENIVI) 5.0규격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