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음성인식! 사용성, UX, 검색, 자연어 처리, 멀티모달 강화
지난 7월, 본지가 주최한 ‘2013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미디어젠이 국내외 음성인식 시스템의 주요 트렌드를 말했다.
2013년 09월호 지면기사
커넥티드 카: 운전부주의의 위협과 기회 Keeping Business and Driver Safe
커넥티드 카의 심장인 미국에서 정책입안자, 카 메이커, 티어1 서플라이어, 통신사업자, 캠페인 그룹, 모바일 앱 개발자들의 운전부주의 대응 노력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미국의 컨슈머 오너십 대전: 텔레매틱스 THE BATTLE FOR CUSTOMER OWNERSHIP
미국의 OEM들이 애프터마켓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시장 점유율 회복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딜러십 프로세스 혁신, 온라인, 텔레매틱스 기술에서 진행되고 있다.
“킬러 앱을 변화시킬 킬러 앱” VRM의 부상과 북미 커넥티드 카 전략
북미 텔레매틱스의 화두는 VRM이다. OEM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빅 데이터 같은 일반적 용어가 사용되지만 이는 애그닉 같은 기업을 고객 서비스와 사전 진단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유럽 7개국 C2X 대규모 필드테스트
유럽은 앞서 PReVENT, CVIS, SAFESPOT, COOPERS, PRE-DRIVE C2X 프로젝트를 통해 C2X의 안전과 교통 효율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검증했고, DRIVE C2X를 통해 C2X 상용화에 앞선 광범위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타이어의 신을 만나다(Met with Tires God) 콘티넨탈 AIBA 전자동 제동 테스트 트랙
드라이빙더내이션(www.drivingthenation.com)의 루앤 하몬드(Lou Ann Hammond) CEO가 콘티넨탈 콘티드럼의 AIBA 전자동 타이어 제동 테스트 트랙을 다녀왔다.
레드벤드, 커텍티드 카 시장 ‘노크’ FOTA와 가상화 기술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관리 전문기업 레드벤드소프트웨어가 FOTA 솔루션과 모바일 가상화 기술을 통해 자동차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3년 07월호 지면기사
PRQA, MISRA C 지원 독보적 툴 벤더 개발 코딩 룰 그대로 사용
새로운 버전이 릴리스된 MISRA C에 대해 PRQA의 프랭크 반 덴 부켄 컨설턴트와 이야기를 나눴다.
다임러가 권하는 기능안전성 툴 Medini Analyze, 안전 활동 분석관리 유일 지원
ISO 26262 안전 활동을 직접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edini Analyze의 툴 벤더 ikv 테크놀로지스의 올라프 케스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車 보안, 안전과 컴퓨팅 최적화의 문제 에스크립트, CAMP와 美 V2V 보안대책 수립
세계 유일의 자동차 보안업체 에스크립트(ESCRYPT) 미국지사의 안드레 바이머스커치(Andre Weimerskirch) CEO와 자동차 보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덴소, 새 레이저 레이더 사이즈와 능동안전 기술 비용 줄여
덴소가 최근 더 작고 저속 충돌 회피서 비용 효율적인 레이저 레이더를 출시했다. 레이더는 다이하츠의 콤팩트카 무브의 스마트 어시스트 시스템의 센서로 최초 적용됐다.
美 V2Vㆍ다이내믹 브레이킹ㆍFCEV 중대결정 임박 국제자동차안전기술회의 Panel Discussion
국제자동차안전기술회의 본회의 패널 토의에서 NHTSA의 스트릭랜드 청장은 V2V, 다이내믹 브레이킹, FCEV에 대한 중대결정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ESV 국제자동차안전기술 본회의: 모두 위한 안전 데이터 구축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더 나은 기술이라면 허용해야
지난 5월 말 국토교통부가 서울 코엑스에서 미 도로교통안전청과 `제23차 국제 자동차안전기술회의‘를 공동개최했다.
초미세먼지와 안전 대명사 볼보의 들숨, 날숨 안전 철학 PM2.5 등 실내 환경으로 확대
실내 환경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중국, 일본, 한국 등에서 새로운 수준의 실내 환경안전이 법제화되려 하고 있다. 볼보가 실내 환경안전에 대해 말한다.
‘죽음의 먼지’ PM2.5에 대응하는 카 인테리어 인스타퓨어로 초미세먼지 모니터 및 정화
상하이모터쇼를 다녀온 드라이빙더내이션(www.drivingthenation.com)의 루앤 하몬드(Lou Ann Hammond)가 PM2.5 문제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