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차세대 온스타 애플리케이션 공개 4G, 스마트그리드 대응
현재 6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온스타 서비스는 최신의 ATOMS 시스템에 의해 경쟁력이 더욱 강화돼 가고 있다.
2012년 03월호 지면기사
커넥티드 시대의 또 다른 독립선언 다임러, 최첨단 텔레매틱스로 프리미엄 차별화
메르세데스 벤츠는 그동안 자동차 산업은 물론 차 그 자체가 다른 산업, 세상과 단절돼 왔다는데 동의했다.
내 차 안에 ‘닥터’ 포드, 싱크 통한 인카 헬스ㆍ웰니스 서비스
2012년 CES에서 포드는 마이크로소프트, 헬스래지어스, 블루메탈 아키텍츠 등과 협력해 인카 헬스, 웰니스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락서미티”를 찾아서 포드, 서드파티 개발자 통한 앱 개발
3,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SYNC와 연동되는 앱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라스베가스에 간 자동차의 귀재들
어김없이 지상 최대의 국제전시회의 위용을 뽐내며 무려 30만 명이 방문한 라스베가스 CES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V, 언제나 온라인! 안드로이드가 해법 Getting a grip on energy management
기술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서비스의 활용을 통해 머지않아 일상생활에 적합한 배터리 전기차가 만들어질 것이다.
마이시티웨이로 했어! BMW, 시티라이프 변화시킬 앱에 투자
MyCityWay와 같은 인터랙티브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폰 사용자들이 거의 모든 범주의 실시간 정보를 바로바로 획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콘티넨탈, 연비 높이는 고정형 캘리퍼 브레이크 소음 해결하고 중량은 최대 1.5kg 감량
이 브레이크는 새로운 설계를 통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초기 캘리퍼 브레이크에 비해 휠 당 1.5 kg까지 중량을 줄일 수 있다.
2012년 01월호 지면기사
브로드컴, 차량용 네트워크 시장 진출 이더넷 기반 IVN 포트폴리오 발표
그동안 차량 내 네트워킹(In-Vehicle Vetworking, IVN) 분야에서 존재감이 미약했던 이더넷이 보급 단체 설립과 전용 솔루션 등장으로 새 진용을 갖췄다.
모비스, 타카타와 능동형 시트벨트 개발
지난 11월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과 타카타 시게히사 타카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가 ASB 및 에어백 등 첨단 안전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OLEV, 충전 게임의 새 옵션
주행 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비접촉 충전(inductive power transmission) 솔루션이 현실화돼, 전기차를 충전장치에 연결해 충전하는 수고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보자.
대중교통과 카 셰어링의 원터치 결합
자동차 중심 교통체계에서 비롯되는 많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선 집카나 버즈카와 같은 카 셰어링 시스템이 도입될 필요가 있다.
폴더형 전기차, 동적 요금체계 카 셰어링
인구성장의 약 90%가 도시지역에서 이뤄진다. 이 수치는 전체인구의 약 60%를 차지하고 부의 80%를 차지한다.
P2P로 승용차를 공유 버즈카 마크 체이스 어소시에이트
승용차 중심의 도시 교통체계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제들. 문제 해결을 위한 한 방안으로 집카나 버즈카와 같은 카 셰어링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BMW i - 프리미엄 메이커의 프리미엄 재정의
프리미엄 메이커 BMW가 정의한 전기차, 미래 프리미엄 카의 연속성이 바로 BMW i다. BMW i는 이동성 컨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