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핵이 된 LCD 디스플레이 IPS, 커브드, OLED 패널 도입 가속
IHS에 따르면, 2020년이면 최대 9개의 디스플레이가 미드클래스카에 장착될 전망이다. 스테이시 우 애널리스트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과 기술을 전망했다.
2015년 11월호 지면기사
사라지는 사이드ㆍ백미러 콘티넨탈, 전통적 미러 카메라와 OLED로 대체
콘티넨탈은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이 어떻게 전통적인 사이드 미러와 백미러를 대체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2015년 09월호 지면기사
전자 미러와 보행자 감지로 운전자 지원! 하기와라 전기, ADAS 알고리즘부터 FPGA 실장까지
하기와라 전기가 차량용 이미징 관련 시장 개척을 위해 전자식 미러, 얼굴인식, 보행자 등 접근사물 감지기술을 소개했다.
2015년 07월호 지면기사
IT와 미래이동성: “자율주행차에 에스프레소 머신”
JAPAN IT WEEK SPRING에서 닛산 종합연구소장 도이 카즈히로 부사장이 “최첨단 기술로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했다. 발표 내용을 전한다.
서라운드 뷰, 저속주행 사고 예방능력 강화! 유럽, 연말 사이드미러 대체 여부 결정
콘티넨탈 서라운드 뷰 시스템은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백업 어시스트 기능을 위해 후방 카메라의 이미지를 분석해 차량 뒤에 있는 물체와의 충돌을 피한다.
소프트 大戰: 콘티넨탈의 일렉트로비트 인수
운전자 지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서 일렉트로비트의 자산은 콘티넨탈의 시장 장악력을 강화하고 그들이 카 메이커의 첫 번째 후보가 되도록 만들 것이다.
터치리스 기술의 선두주자 Elmos: 자동차용 제스쳐 컨트롤 분야 No. 1 양산중인 자동차에 수백만 개 공급된 제품 E909.06과 E909.07
제스처 컨트롤 솔루션을 위한 엘모스의 제품으로는 HALiOS® IC인 E909.06과 E909.07이 있고, 이 제품을 통해 사용자는 사용자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현재 이 IC 제품을 사용해 구현된 기능에는 중앙 콘솔의 스크린으로 다가오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기능과 간단한 손동작을 인지하는 기능이 있다. 이 IC 제품들은 특허에 등록된 HALiOS® 원리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2015년 03월호 지면기사
BMW ConnectedDrive: 세상과 소통하는 차의 즐거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는 운전자를 비롯 탑승자들에게 두 가지 방식으로 편리함, 즐거움, 안전함을 선사한다.
2015년 05월호 지면기사
에어 제스처, 자동차 혁신의 최전선인가
3D 혹은 에어 제스처 방식의 적용에는 상당한 도전과제가 기다리고 있지만 업계가 크게 주목하고 있다.
3D 대시보드의 근원 ‘리코시스’ 콕핏 UI 디자인, 시인성, 사용성, 개발 효율성 업!
3~5년후면 3D 클러스터, 디스플레이가 전 세계 차에 확산될 것이다. 그러나 3D 요구는 서플라이어들에게는 해결하기 힘든 고민이다.
음성인식, 일부분 운전방해 저감에 기여 센서스 Vs 마이링크 Vs 스마트폰
어떤 음성 인터페이스도 완벽한 전방주시 효과를 달성하지는 못하지만 수동이나 스마트폰 이용과 비교해 더 안전하다.
2018년 커브드 OLED 터치 패널 상용화 콘티넨탈, CES서 e호라이즌 등 미래기술 대공개
CES에서 콘티넨탈의 중심은 다이내믹 e호라이즌이었다. 한편 2018년이면 커브드 OLED 터치 패널이 상용화된다.
HMI 개발의 마법 툴 'UI 컨덕터'
HI코퍼레이션이 UI 컨덕터 저작 툴로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HMI를 신속히 구체화하는 방법을 데모했다.
F 015 LUXURY IN MOTION 다임러, 미래 도시교통과 럭셔리한 이동성
F 015의 신기술들과 새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차와 탑승자, 차와 다른 도로 사용자 간 새로운 소통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AUDI Prologue LA서 아우디 미래 디자인 언어 첫선
아우디가 LA 오토쇼에서 대형 쿠페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 카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 스타일링 방향을 밝혔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