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인터내셔널 안톤 메이어 부사장 인터뷰 피스커 오션과 마그나의 힘
쉐리프 머락비 후임으로 최근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R&D 부문 수장에 취임한 안톤 메이어 부사장과 인터뷰를 했다. 피스커 오션을 중심으로 ‘마그나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 11월호 지면기사
EV 충전기의 품질과 신뢰성 문제
견고한 충전기는 이러한 확신의 중요한 요소이다. EV 충전기는 열악한 조건에서 장기간, 고속 충전에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2021-10-22 온라인기사
미래 자동차 디지털 전환 파트너 다쏘시스템 전기-자율주행 시대의 데이터와 지속가능성
소비자, 환경, 규제, 지속가능성 요구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서는 엔터프라이즈 차원의 디지털 최적화가 요구된다. 다쏘시스템의 정운성 본부장과 인터뷰했다.
ACM, 공유와 충전 사각지대 위한 EV
ACM의 전기차는 가정용 충전과 배터리 스와핑 시스템을 통해 충전 인프라 제약을 극복한다. 4개 소형 배터리와 여분의 배터리를 통해 200 km 이상 주행거리를 지원할 수 있다.
데이나, 2023년 클래스 7, 8 위한 e액슬 양산
대형 전기트럭에 대한 전 세계적인 생산 전략이 진행되면서 데이나는 2023년 말부터 전 세계 OEM 고객들에게 클래스 7, 8 트럭을 위한 Zero-8 e액슬을 납품한다.
서울, 25년까지 전기차 27만대 보급 도보 5분 거리 충전망 구축
서울시는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대를 보급하여 전기차 시대를 앞당긴다. 승용 175,000대, 화물 19,000대 택시 10,000대, 버스 3,500대(마을버스 490대 포함), 이륜차 62,000대다.?
2021-08-31 온라인기사
eFuse 기능 탑재 최신 VIPower HSD 세계 최초 디지털 전류 감지 및 스탠바이온 기능
ST가 최신 VIPower 하이드사이드 드라이버 및 eFuse 제품을 소개했다. VIPower 제품은 더 낮은 전력으로 더 적은 칩 수, 핀이 더 적은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차량 전기화의 핵심 역할을 한다.
2021년 09월호 지면기사
전기화를 위한 레이스: 성공의 필수 요소
전력분배 네트워크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는 것은 차세대 xEV 플랫폼의 필수 요소이다. OEM의 PDN 설계 방식은 각기 다르게 구현될 것이다.
eActros: 새 시대의 트럭 서비스
기후변화 대응, 탈탄소화 대책 정책적 초점이 이제 상용차로 확대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이 eActros 중대형 전기트럭을 양산한다. 플릿 운영과 충전 관련 풀 레인지 서비스의 론칭이다.?
현대! FCEV 수퍼카를 주세요
수송 분야의 안전 이슈에 집중하며 광범위하게 ISO, SAE 표준활동을 하고 있는 윌리엄 S. 러너 F.R.S.A.가 수소 연료전지차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솔직한 의견들을 들려줬다.
SK렌터카의 전기차 대전환 '제주도의 대표들을 찾아서'…그 7년 後
SK렌터카 EV Park, 길동 채움 충전소는 우리 e모빌리티 역사의 중요 이정표,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될 것이고, SK렌터카는 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할 것이다. SK렌터카의 e모빌리티를 돌아봤다.
2021년 07월호 지면기사
성공적인 e모빌리티를 위한 핵심 요소 산업 표준 준수하는 충전식 전자장치 개발 및 테스트
벡터는 광범위한 테스트 시스템과 맞춤형 LRU SW를 통해 충전 컨트롤러, 컬럼 및 유도 충전 시스템 개발자를 지원한다. 글은 전기 항공 택시도 적용할 수 있는 e모빌리티 분야 충전 기술을 다룬다.
자동차 E/E 기술 컨퍼런스 ‘AID 2021’ 28일부터 개최 전기, 커넥티드-자율주행 관련 27개 강연
AEM이 6월 28일부터 닷새간 전기-커넥티드-자율주행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웨비나 시리즈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ID)”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1-06-17 온라인기사
비히클 투 클라우드 뉴모빌리티 유즈케이스 확대
연결성 향상으로 도로 사용자로부터 수집한 클라우드 기반 AI 기능 및 빅데이터에 액세스하는 내장형 온보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클라우드 엣지 프로세싱 기법으로 알고리즘을 강화할 수 있다.
2021-06-16 온라인기사
수소차를 둘러싼 독일의 썰戰
5월, 독일에서 수소 모빌리티 관련 썰전이 있었다. 폭스바겐 허버트 디스 회장이 한 연구를 근거로 FCEV를 ‘디스’하자 수소협회가 반격했다. 어쨌든 독일의 수소 모빌리티가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