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자율차로 카셰어링 준비 엔비디아 GPU 플랫폼 아닌 자체 플랫폼 탑재 예정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심리스 트랜스포테이션 랩의 김시호 교수에게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DAVE2-SKY’에 대해 물었다.
2018년 11월호 지면기사
특별법 핵심 “부분자율차 상용화, 규제 샌드박스 ...” 자율주행 안전구간 지정, 실증 지구내 규제 면제 등 담겨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견인할 특별법 초안을 마련하면서, 빠르면 연내 자율차 특별법 제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눈, 탄소섬유로 흡기 매니폴드 중량 감량 3D 프린팅으로 신속하고 복잡함을 단순하게
테크눈 모터스포트 팀은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 전통적으로 제조된 알루미늄 몰드를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해 단 몇 시간 만에 핵심 부품을 위한 매우 복잡한 3D 인쇄 몰드를 생산했다.
자동차 블록체인 시장 연평균 30% 이상 성장 데이터 유출 및 조작 방지에 대한 관심 촉발로 수요 견인
리포트링커는 자동차 블록체인 시장이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낮은 소비자 수용성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성장률 31.1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임러, 금속 적층제조 양산 접근 전 차종 대상 특정 부품 대량생산 적용 검토
프리미엄 에어로테크, 다임러, EOS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는 대량생산 시스템 토대 마련을 위한 ‘넥스트젠AM(NextGenAM)’이라는 조인트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게임 체인저: 적층제조 유체 공기역학, 전기차서 적용 활발
지멘스는 자동차 등 고객사 제품의 성능 향상, 개발 주기 혁신에 있어 적층제조가 확실한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의 산업화에 리더로 나서고 있다. 지멘스의 주요 간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해크로드, 진실한 디지털 매뉴팩처링의 개척자 게임하듯 원하는 차 디자인해 3D 프린팅!
해크로드의 마이크 마우스 맥코이 CEO, 슬래드 가드너 CTO를 만났다. 해크로드 플랫폼은 완벽한 디지털 환경의 제조 미래를 구현하고 첨단 3D 프린팅으로 차량을 제작한다.
페더랄모굴 파워트레인, 한국서 유라테크와 합작투자
페더랄모굴 파워트레인이 최근 한국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유라테크와 새 점화 플러그 합작투자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지멘스 PLM ‘유비쿼터스 혁신’의 핵 멘딕스 자동차, 제네러티브 엔지니어링과 적층제조로 혁신
8월말, 보스턴 메리어트 롱와프에서 지멘스 PLM의 토니 헤멀건 CEO를 만나 지멘스가 불러오는 혁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美 정비업계, 전기차 유지보수 역량 필요 애프터마켓 수입 감소, 배터리 리퍼비시로 만회해야
2025년까지 북미 전기차 신차 판매 비중 증대로 애프터마켓 수익이 2% 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OES는 배터리 리퍼비시, 독립 서비스 업계는 고전압 정비 역량 마련을 통해 이를 만회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