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텍, 2017년 양산 아우디 zFAS ECU 개발 Ethernet 상용화로 MOST, FlexRay 소멸…
티티텍의 게오르그 니드리스트 박사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기능안전성 확보, 이더넷 도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티텍의 자율주행 플랫폼은 아우디를 통해 상용화된다.
2016년 09월호 지면기사
DGIST-이에스지, 국내 자율주행 개발인력 양성 OpenCV와 CAN 통신 활용한 자율주행 S/W개발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이나 인력은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DGIST와 이에스지가 관련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운전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 것인가 특별한 센서의 고려와 미래의 자동차
인피니언의 랄프 본펠트 부사장은 ‘미래의 자동차 운전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 것인가’란 질문을 던지고 자율주행을 현실화하기 위한 명제와 극복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음성 비서의 동승 음성인식, 자동차의 개인화·브랜드 차별화의 핵심
자동차의 네트워크화, 클라우드 기반 음성기술, 서비스 발전으로 차량용 음성인식은 인식률을 높이는 것에서 얼마나 개인에 특화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는 고민으로 전개되고 있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16’, 5,700사 출전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커넥티비티에 하이라이트
11월 30일부터 닷새간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상하이’에 전 세계 5,700개 기업이 출전한다. 커넥티드 카가 하이라이트된다.
콘티넨탈, 사용성 안전성 높인 능동 햅틱 HMI 운전자 터치에 촉감으로 안내하는 인포테인먼트 콘셉트
촉감 피드백을 주는 디스플레이를 창조해 사용성과 안전성을 높인 콘티넨탈이 독일 디자인위원회의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최대 자동차 기술전 ‘오토모티브 월드’ 내년 도쿄에 1,020사, 3만 5,000명 참관
아시아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 ‘오토모티브 월드 2017’의 개최사 리드의 담당자들이 7월 본지가 개최한 ‘Automotive Innovation Day’에 참가했다. 권영인 씨를 만났다.
포드, 기사-운전대-페달 없는 택시 만든다 2021년 라이드 헤일링 위한 자율주행차 출시
포드가 역사적인 선언을 했다. 2021년까지 라이드 헤일링,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위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를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우, 수퍼호크 창립자의 이동성 디자인 100년 JAS-크루즈-엘도라도-제네시스-하이퍼루프…
한국인 최초 벤틀리 외장 디자이너, 제네시스 DH 등 현대자동차 고급차 개발 프로젝트 외장디자인그룹장으로 잘 알려진 현 국립울산과학기술원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정연우 교수를 만났다.
넥센타이어, 포르쉐 카이엔에 OE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포르쉐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타이어 제조업체 넥센타이어는 자사 최초로 포르쉐 카이엔에 자사의 엔페라(N'FERA) RU1 255/55R18 109Y XL을 신차용(original equipment, OE) 타이어로 공급한다.
2016-09-06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