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로메오 줄리아 브레이크에 콘티넨탈 MK C1 4 kg 더 가벼운 콤팩트한 통합 제동 시스템
콘티넨탈은 최신 MK C1 브레이크 시스템이 알파로메오 줄리아(Giulia)의 통합 브레이크 시스템(Integrated Brake System, IBS)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2016년 07월호 지면기사
데이나, 베러글라이드 벨트리스 트랜스미션 공개 제약없고 연비 10% 높이는 차세대 CVT 기술
데이나가 벨트 기반 CVT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적용 클래스 제약이 없고 연비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CVT 솔루션인 베러글라이드를 소개했다.
바이두, 중국이 최초 자율주행 국가될 것 中, 10년 내 자율주행 도시 만든다
바이두의 왕징 부사장은 중국이 전 세계 첫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자율주행 도시 구축 국가가 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인피니언, 자율주행 위한 센서 혁신 강화 제동, 스티어링 위한 리던던트 센서 지속 확장
인피니언의 랄프 본펠트 부사장에게 인피니언의 기술 동향, 목표 및 전략을 비롯, “모두를 위한 레이더(radar for everyone)”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GPGPU와 딥러닝
인공지능이 다시 부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에 따라 수집 자료량이 엄청나게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 성능도 좋아지면서 방대한 자료 처리가 가능한게 가장 큰 요인이다.
현대모비스, 국내 부품사 최초 자동주행 허가 번호판 쏘나타에 자동 차선변경 등 차세대 기능 탑재
6월 현대모비스가 국토교통부로부터 현재 개발 중인 자동주행 시스템의 실도로 성능 개발과 검증을 위한 임시운행 허가증과 번호판을 발급받았다.
디젤 이슈,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 소비자 아닌 카 메이커가 책임져야
폭스바겐, 닛산 캐시카이 , 미세먼지 대책 등 디젤 관련 이슈에 대해 김필수 교수가 정부와 업계의 대응을 비판했다. 종합적이면서 소비자 입장에서의 대책 강구가 필요하다.
IIHS, MY2017부터 헤드라이트 성능 평가 대부분 불합격, 쏘나타·옵티마는 눈부심이 문제
헤드라이트가 차량 안전도 평가의 중요 항목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IIHS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충돌안전성 평가 제도에 헤드라이트를 추가한다.
XC90과 예테보리로 간 여인들 볼보, CMA 플랫폼으로 폭넓고 유연한 니즈 대응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가 세계 각국을 대표한 6명의 여기자와 함께 볼보 XC90을 만나러 스웨덴 예테보리에 갔다.
Rolls-Royce VISION NEXT 100 럭셔리 카의 미래: 롤스로이스 비전 넥스트 100
롤스로이스 모터카가 코드명 103EX로 명명된 ‘롤스로이스 비전 넥스트 100(Rolls-Royce VISION NEXT 100)’을 공개하며 럭셔리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