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력전자 미국 제조 혁신기관
차세대 전력전자 미국 제조 혁신기관을 지원하고 있는 DfR Solutions 사는 WBG와 기타 반도체 기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의 일부를 공유할 예정이다.
2016년 01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차로 가는 길 인피니언 한스 아들코퍼 부사장
반도체 관점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차 실현에 필요한 여러 단계들을 설명하고, 관련된 시스템 요구사항과 커넥티드 카의 보안 측면을 살펴볼 것이다.
로옴, 업계 최소 동작 전력 카 오디오용 시스템 전원 IC BD49101AEFS-M, 기존품 대비 소비전력 65% 삭감
로옴이 오디오용 시스템 전원 노하우를 통해 고효율 DC-DC컨버터를 중심으로 최적 시스템을 실현했다. 기존 오디오 전원용 IC의 13.3 W 소비전력은 4.66 W까지 저감됐다.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터 동향
전자장치를 위한 전통적인 배선 방식은 거추장스럽고, 중량을 증가시키며 많은 비용과 복잡성의 원인이 된다. 몰렉스가 인터커넥트 기술 발전의 5단계를 설명한다.
마그나, 캐딜락 경량화의 리더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혁신적인 제품들을 캐딜락에 대거 적용해 경량화에 기여했다. 경량화를 통해 캐딜락 모델은 성능 및 연비 개선뿐만 아니라 비용절감 효과까지 얻게 됐다.
파워프라자, 제주서 국내 최초 전기트럭 민간보급
파워프라자의 전기트럭이 마침내 민간에 보급됐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파워프라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도청에서 라보 피스(Peace)의 민간 보급에 대한 기념식을 가졌다.
현대모비스, 친환경 통합 전자제동장치 개발 회생제동과 ESC·ACC 등 첨단 기능 전동식 통합
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하이브리드 카,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용 ‘차세대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 브레이크 시스템(iMEB)’을 개발했다.
삼성전자, 미래는 자동차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삼성전자의 전장사업팀 신설에 대해 말했다. 또 최근 자동차 화재에 대해 언급하며 차량 품질 문제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차량 관리 중요성을 역설했다.
콘티넨탈, 마법의 윈도 개발 특수 필름으로 투명도 조절해 안전, 편리, 연비에 기여
콘티넨탈의 “지능형 윈도 제어기술”은 유리에 삽입돼 전기제어 신호를 통해 유리의 투명도를 변화시키는 필름 기술을 활용한다. 투명도를 조정해 주행 안전성, 편리, 보안성은 물론 연비도 개선한다.
글로벌 카 메이커, NX로 워크플로 생산성 향상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조지 렌델 이사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조지 렌델 글로벌 제품 엔지니어링 이사를 만나 자동차 산업 내 디자인 이슈와 NX로의 전환에 대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