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터사이클ㆍ보행자도 고려한 C2X
BMW의 노력은 자동차는 물론 보행자 또는 자전거, 모터사이클 운전자의 보호까지 포함시키고 있다.
2013년 01월호 지면기사
인포테인먼트, 누가 진정한 승자인가? MS의 포드, 애플의 GM, 그리고 구글의 짝꿍들
인포테인먼트에서 가장 똑똑한 플레이어는 카 메이커가 제공하는 것에 관계없이 원하는 것을 얻고 있는 소비자다. 드라이빙더내이션(www.drivingthenation.com)의 루앤 하몬드(Lou Ann Hammond)가 말한다.
임팔라와 데뷔한 차세대 MyLink 자연어 음성인식, 맞춤형 UI 등
올 봄 신형 쉐보레 임팔라와 함께 GM의 2세대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론칭된다. 새 시스템은 자연어 음성인식 시스템을 장착했고 10가지 모바일 기기와 연결돼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램프로 인테리어에 감성 지능을! 대성전기, 지능형 무드·터치리스 조명 개발
국내 인테리어 HMI의 스페셜리스트로 자리매김한 대성전기가 이번엔 인테리어 램프에 HMI, 커넥티비티, 조명의 요소를 통합해 운전자를 이해하고 차 스스로 감성을 창조하는 지능형 조명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토요타, 운전자 표정 읽는 DMS Read Driver`s Moods!
눈 깜빡임, 얼굴 방향을 인식해 운전부주의나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3D 기술을 통해 ‘인식’ 정확성을 확대해 가고 있다.
업계 리더들, 차세대 자동차 전략 발표 AUTOMOTIVE WORLD 2013
1월 16일부터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AUTOMOTIVE WORLD 2013 컨퍼런스에서는 현대자동차, 토요타, 닛산, 혼다, 미쓰비시, 마쯔다, 볼보, 보쉬, 덴소, 콘티넨탈, 후지쯔 등 업계 선도기업의 `차세대 자동차`에 대한 전략이 발표된다.
“언제나 같지 않은 운전에 대한 이해” 콘티넨탈의 전체론적 인테리어 혁신법
콘티넨탈에게 디스플레이와 제어장치 등 개별 인테리어 제품의 설계는 HMI 개발 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과정에서 요구되는 것은 전반적 시스템 이해와 운전은 어떤 경우에도 같지 않다는 사실이다.
HUD,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실제 도로와 싱크되는 AR HUD 내비
차세대 HUD에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은 경로를 실제도로 위에 완벽하게 포개 표시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MyFi, 클라우드 시대의 안전한 인포테인먼트
델파이가 미래의 자동차 커넥티비티, 세이프티, NHTSA의 권고안 등을 적극 고려한 마이파이(MyFi) 콘셉트란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인터페이스 개념을 넘어선 독일의 HMI 연구
다음의 HMI 기술은 주행의 안정성이나 안전성,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인간과 기술의 공존, 그리고 상호 간 보완에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