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지멘스 캐피탈 소프트웨어 채택 ... 차세대 E/E 시스템 개발
포괄적인 디지털 스레드와 개방성 제공
2022-01-24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지멘스는 선도적인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가 상업용 항공기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캐피탈(Capital™) 전자/전기(E/E)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를 채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멘스는 캐피탈 플랫폼이 E/E 시스템 개발, 제조 및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디지털 스레드에 의해 지원되는 진정한 구성 제어 E/E 시스템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피탈 내의 개방형 IT 아키텍처와 다중 도메인 통합을 통해 에어버스의 린(Lean) PLM(제품 수명 주기 관리) 환경에 간편하게 배포할 수 있으며, 다 국가간 개발 팀에 E/E 시스템 설계와 전기 하네스(harness) 제조 엔지니어링을 위한 백본을 제공한다.

E/E 그룹은 보다 빠른 제품 개발, 최적화된 전기 시스템 제조, 개선된 초정밀 전기 하네스 품질 개선 및 보다 원활한 공급망 통합을 촉진하는 고도로 통합된 설계 환경에서 작업함으로써 아키텍처에 최적화된 설계 제안서, 배선 및 서비스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 

지멘스 통합 전기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의 마틴 오브라이언(Martin O’Brien) 수석 부사장은 "고객은 캐피탈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기 영역에서 디지털 연속성을 구축해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상당한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이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당면과제를 빠르게 극복하고자 하는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이다. 캐피탈은 모델 기반 개발 프로세스의 이점을 실현함으로써 에어버스와 같은 세계적 기업이 복잡성을 줄이고 위험을 낮추며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AEM] 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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