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르크로이, PCIe 7.0 프로토콜 시스템 출시
Summit M616 프로토콜 분석기와 결합 검증 및 디버깅 솔루션 제공
2026-09-22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텔레다인르크로이(지사장 이운재)는 22일 차세대 PCI Express®(PCIe®) 7.0 디바이스와 시스템의 개발, 검증, 디버깅을 지원하는 Summit™ Z74 프로토콜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ummit Z74는 독립형으로 제어된 프로토콜 트래픽을 생성할 수 있으며, Summit M616 프로토콜 분석기와 연동해 PCIe 7.0 분석 및 검증을 단일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다. 텔레다인르크로이에 따르면, 두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강력한 제어 기능과 가시성을 확보해 상호운용성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디버깅 시간을 단축하며, 개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PCIe 7.0 사양은 PCIe 6.0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64.0 GT/s에서 128.0 GT/s로 두 배 향상시키고, x16 구성 기준 최대 512 GB/s의 양방향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속도에서는 PAM4(Pulse Amplitude Modulation 4-Level) 신호 방식, FLIT 기반 프로토콜, 더욱 복잡해진 시스템 아키텍처로 인해 정교한 검증 도구가 필요하다. 이러한 도구는 정확한 프로토콜 트래픽 생성, 실제 환경과 유사한 워크로드 에뮬레이션, 문제 상황 재현, 개발 전 과정에 걸친 PCIe 링크 동작의 결정론적 제어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Summit Z74는 PCIe 7.0 기술 개발에 최적화된 유연한 아키텍처를 통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다. 독립적으로 사용할 경우 엔지니어는 제어된 프로토콜 트래픽을 생성하고 디바이스 동작을 테스트하며 특정 조건에서의 응답을 검증할 수 있다. 또한 Summit M616 프로토콜 분석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Summit Z74는 종합적인 디버깅 및 검증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트래픽 생성 기능과 함께 심층적인 프로토콜 캡처, 디코딩, 분석 및 디버깅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링크 트레이닝 동작, 트랜잭션 레벨 이슈, 프로토콜 오류, LTSSM 상태 전이, 상호운용성 문제 및 규격 적합성 검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업계 표준이자 고객에게 친숙한 Summit 워크플로 내에서 효율적으로 분석, 해결 및 검증할 수 있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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