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RC 측정인증 외 C-V2X 전용 솔루션도 준비” 높은 주파수와 넓은 대역폭 요구하는 차량용 레이더도 대응
키사이트 코리아의 서정익 이사에게 자율주행, C-V2X 등 커넥티드 카 영역의 동향과 대응 현황에 대해 들었다.
2018년 11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 ACM과 함께 가속 페달 세계 최초 고속도로 테스트 시설
ACM은 지난해 자율주행 상용화의 주요 걸림돌 중 하나인 혹한의 날씨 속에서 개장했고, 이제 두 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ACM의 시설운영 및 건설 담당 마크 차풋 부사장을 만났다.
모델 기반 설계가 미래다 PREEvision, 차량 E/E 개발을 위한 모델 기반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E/E 엔지니어링 분야의 정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PREEvision과 같은 모델 기반 E/E 시스템 엔지니어링 방법론을 도입하고 있다.
게임 체인저: 적층제조 유체 공기역학, 전기차서 적용 활발
지멘스는 자동차 등 고객사 제품의 성능 향상, 개발 주기 혁신에 있어 적층제조가 확실한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의 산업화에 리더로 나서고 있다. 지멘스의 주요 간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해크로드, 진실한 디지털 매뉴팩처링의 개척자 게임하듯 원하는 차 디자인해 3D 프린팅!
해크로드의 마이크 마우스 맥코이 CEO, 슬래드 가드너 CTO를 만났다. 해크로드 플랫폼은 완벽한 디지털 환경의 제조 미래를 구현하고 첨단 3D 프린팅으로 차량을 제작한다.
지멘스 PLM ‘유비쿼터스 혁신’의 핵 멘딕스 자동차, 제네러티브 엔지니어링과 적층제조로 혁신
8월말, 보스턴 메리어트 롱와프에서 지멘스 PLM의 토니 헤멀건 CEO를 만나 지멘스가 불러오는 혁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페스카로, 2022년 1백만대 자동차 보안 적용 자동차 전문가가 설립한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FESCARO 홍석민 대표
화이트해커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엔지니어가 창업한 보안 스타트업 페스카로가 세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페스카로의 경쟁력은 자동차 산업의 요구사항을 잘 알고 있다는 것. AWS를 활용함으로써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진용을 갖췄다.
로보센스, 자율주행 양산의 실마리 고체 라이다 알리바바와 세계 최초 무인차 적용
자율주행차 양산은 대량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더 간단한 라이다를 요구한다. 로보센스는 고체 라이다의 핵심 특허인 MEMS 라이다를 사용한 제품을 소개하며 알리바바 챠이냐오의 무인 배송차량에 이를 적용했다.
2018년 09월호 지면기사
플라잉 카: 도시 하늘 겨냥하는 카 메이커 프로스트앤설리번 조에 프라빈 비자야쿠마르
플라잉 카 개발자들의 주된 목표는 여객수송에 있어서 영공을 활용해 도로상의 교통정체를 줄이는 것이다. 플라잉 택시가 대중 승객 이동성의 안전한 모드로 받아들여지면 자동차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Interview: RPA 자동차 품질 신뢰성의 표준으로 연말 SAE J3168 RPA 표준화, OEM 요구 급증할 터
항공, 자동차 분야 OEM들이 그들의 공급망에 신뢰성물리학분석(RPA)을 점점 더 요구하고 있다. 올말 SAE J3168 표준이 릴리즈 되면, 서플라이어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이를 요구하는 OEM 수가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와이드밴드갭 반도체와 22년 동고동락 기술 노하우가 ‘시장의 리더’ 만들다
SiC 전력반도체가 비싼 가격임에도 전기차(HEV/EV) 제조사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최초로 자동차 등급 SiC MOSFET 양산 공급을 시작한 회사로, SiC 전력반도체 개발을 주도하는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페라라 상무는 SiC MOSFET 제품군의 전략 수립과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를 한국 사무실에서 만났다.
2018년 07월호 지면기사
INTERVIEW: 마코 볼프, 에스크립트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Wanna Drive?
IT 분야에서는 오래 전부터 해킹 위협에 대응해 왔다.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보안 업체들이 자동차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18년 03월호 지면기사
INTERVIEW: 임종용 Arm 코리아 대표 IVI에서 자율주행, 그리고 보안까지
Arm은 자동차 산업 표준을 준수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된 방식을 따르는 것이 파트너사들에게 신뢰를 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내 기술지원 역량 강화할 터 애플리케이션 레벨 지원 시스템’ 및 품질 대응 조직 구축
연간 3억 개 이상의 반도체 제조 능력을 갖춘 엘모스는 30년 넘게 아날로그 혼합신호 반도체에 집중해 왔다. 루드거 크뤽케 아시아 담당 부사장으로부터 엘모스의 역량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01월호 지면기사
“우리의 자산은 뛰어난 노하우와 직원의 열정이다” Vector Korea IT 10th Anniversary
벡터 그룹의 한국지사 벡터코리아(Vector Korea IT)가 9월 28일자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벡터코리아는 설립 이래, 국내 OEM 및 티어 업체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2017년 09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