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3MHz 초퍼 OP 앰프 출시 정밀 센서-신호 컨디셔닝을 위한 자동차 등급 다음달 공급
TSZ182는 -40°C에서 125°C로 동작 온도 범위가 확장되어 열악한 외부/산업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와이퍼 모듈이나 온도 조절기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장비의 정밀 센서-신호 컨디셔닝을 위한 자동차 등급 버전의 TSZ1821IYST이 다음달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2017-02-06 온라인기사
델파이, 국내 디젤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한국에서 최강의 고객 서비스를 위해 딜러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델파이는 국내 디젤 시장의 에프터마켓 서비스를 강화하고 델파이 딜러 지원을 확대 하기 위해 디젤 서비스 스테이션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Sherlock 활용 다층 패키지 고장 모드 예측
테슬라, GM 등이 채택한 고장물리학 기반 전자 보드 어셈블리 신뢰성 예측 소프트웨어 Sherlock ADA가 패키지 레벨 관점에서 신뢰성 예측을 가속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2017년 01월호 지면기사
말하는 헤드램프: 메르세데스 디지털 라이트 8,192개의 개별 작동 픽셀 라이트 곧 상용화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는 벤츠의 새 HD 헤드램프는 도로 표면에 방향 화살표를 투사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너도 된다는 신호를 건널목 형태로 투영할 수 있다.
전기차 정책,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국민적 관심, 실질적 이점 제공해야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전기차 등 주요 자동차 정책과 관련해 의견을 내놓았다. 또 BMW 미래재단에 대해 언급했다.
생활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보쉬, 트위터와 스마트홈 소비자 인식도 조사
보쉬가 스마트홈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를 발표했다. 현재의 커넥티드 홈이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랐다.
플러글리스, 2018년 중국에 7.2kW 무선충전 론칭 에바트랜 제이크 래스 부사장
에바트랜은 7.2 kW 무선충전을 가능케 하는 2세대 플러글리스 충전기를 북미에 론칭했고, 2018년 중국시장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하이에서 7.2 kW, 254 mm 간격의 무선충전을 시현했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와 미래이동성
오토메카니카 상하이가 커넥티드 카, e모빌리티, 모빌리티 서비스 등 최신 자동차 산업 트렌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를 둘러봤다.
CCS로 충전을 보다 편리하게… 찰인 자크 보레만스 아시아 지사장
CCS의 세계화, 기술 진보를 지원하는 찰인(CharIn)의 자크 보레만스 아시아 지사장을 제주 ISO/IEC 15118 국제표준 회의에서 만났다.
대량생산 위한 라이더 시제품 출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이승수 대표
인피니언은 2020년 비용 효율적인 대량생산 라이더 시스템을 위한 부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차데모는 사라질 것이다 BMW 마이클 슈바이거 FH
ISO/IEC 15118 조인트 워킹그룹 리더인 BMW의 마이클 슈바이거 FH와 전기차 충전 표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슈바이거는 차데모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옴, 마일드 하이브리드 위한 새 전원 구성 제안 혁신적인 원칩 강압 스위칭 레귤레이터 개발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전개에 따른 전자회로에서의 에너지 소비 저감을 위한 ECU 구동 전압 저감에 따라 전원 IC에 ‘48 V 저출력 전압’ 동작이 필요해졌다.
무선충전·V2G 준비하는 그리드위즈 그리드위즈 김현웅 이사
12월 초 ISO/IEC 15118 국제표준 회의 및 테스팅 심포지엄의 주최사인 그리드위즈의 김현웅 이사를 만나 미래의 전기차 충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카플레이와 2개 USB 포트 이야기 굿텔,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의 멀티 디스플레이, 카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적용에 따라 모바일 기기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멀티 USB 포트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중계 키도 필요 없다! 100% 버추얼 키로…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 카 셰어링 통해 이미 상용화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는 다양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중계 키가 없는 스마트폰 기반 키로 이미 카 셰어링, 플릿 운용사 등을 통해 상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