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중국에 자회사 설립 피터 리브쉐 총괄 매니저 선임
벡터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 자회사인 벡터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Vector Automotive Technology)를 설립했다.
2012-01-09 온라인기사
지멘스 PLM, PLM 혁신 청사진 제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이틀 간 국내 최대 규모의 PLM 업계 사용자 컨퍼런스인 ‘Siemens PLM Connection Korea 2011’을 개최했다.
콘티넨탈, 연비 높이는 고정형 캘리퍼 브레이크 소음 해결하고 중량은 최대 1.5kg 감량
이 브레이크는 새로운 설계를 통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초기 캘리퍼 브레이크에 비해 휠 당 1.5 kg까지 중량을 줄일 수 있다.
2012년 01월호 지면기사
파워트레인 보안 위한 혁신적 MCU 솔루션/ 인피니언
칩 튜닝 등 파워트레인 데이터 조작을 통해 출력을 높이면, 엔진 제조업체에서 심사숙고해서 방지하려 했던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다.
ADI, 자동차 전기/전자 혁신 동반자
친환경, 안전, 편의란 메가트렌드에서 티어1은 그들의 핵심 역량을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e모빌리티의 미래와 프리스케일
오토모티브 마케팅 부문 글로벌 파워트레인 및 HEV의 쉐리프 아사드 매니저가 파워트레인의 전자화 요구, 이에 따른 전기/전자 부문의 혁신에 대해 말한다.
OLEV, 충전 게임의 새 옵션
주행 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비접촉 충전(inductive power transmission) 솔루션이 현실화돼, 전기차를 충전장치에 연결해 충전하는 수고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보자.
유럽 e-LCV, 20만대 규모
100% 전기 힘만으로 구동하는 전기트럭은 일반적으로 100마일 이하의 고정 이동경로를 커버하고 매일 밤 다시 복귀해 재충전할 수 있는 지점 기반의 도시 내 배송 플릿에 최적이다.
전기트럭, 니치마켓 탈출할까? 투자는 다시 이뤄진다
전문가들은 현재 전기트럭의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지속적인 연료값 상승과 기술비용의 하락으로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전기 상용차 제작사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인피니언 전기차 연구소 개소 독일 외 지역 기술지원소 설립 한국이 최초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이승수 사장이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년 회계연도 사업실적과 새해 전망을 발표했다.
개조사업으로 EV시장 개발 촉진 구조변경, 차령 5년 미만 제한 아이러니
전기차는 반드시 해야 할 차로 평가받는다. 다가올 미래의 신성장 산업으로 기술 확보, 표준 모델의 선점 등의 중요성에 따라 적극적 대응이 요구된다.
대중교통과 카 셰어링의 원터치 결합
자동차 중심 교통체계에서 비롯되는 많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선 집카나 버즈카와 같은 카 셰어링 시스템이 도입될 필요가 있다.
폴더형 전기차, 동적 요금체계 카 셰어링
인구성장의 약 90%가 도시지역에서 이뤄진다. 이 수치는 전체인구의 약 60%를 차지하고 부의 80%를 차지한다.
P2P로 승용차를 공유 버즈카 마크 체이스 어소시에이트
승용차 중심의 도시 교통체계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제들. 문제 해결을 위한 한 방안으로 집카나 버즈카와 같은 카 셰어링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볼트, 자동차의 재발명
전기차는 모터, 배터리만 놓고 논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차가 어떤 역할을 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놓고 말해야 한다. 차세대 전기차 개발이 바로 이같은 개념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