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차량용 반도체 매출 비중 10% 확대
맥심은 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 자동차 비즈니스를 개시했고, 조명, 배터리 모니터링, 센서 부문에 이어 엔진, 바디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2012년 05월호 지면기사
프로스트, 선진시장 HMI 분석 보고서
자동차 산업은 운전부주의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인터페이스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멀티모달 HMI 방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유블럭스, eCall과 추측항법에 큰 기대
유블럭스 지현진 지사장은 국내시장에서 차량용 추측항법 기술과 제품군 확대, 유럽의 eCall 의무화에 따라 큰 성장 기회를 엿보고 있다.
문서 생성 및 배포 관련 신기술로 원가 절감 및 브랜드 이미지의 향상
신기술 채택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서비스 문서를 정비소 등 서비스 관련 부서에 제공할 수 있다면 차량 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헬라, ‘조명’의 달인
카 메이커들의 시장경쟁에서 조명이 새로운 전장으로 대두되고 있다. 아우디와 같은 프리미엄 메이커들은 일찍부터 제품 차별화의 일환으로 LED나 RGB LED를 헤드램프나 인테리어에 적용했다.
미러링크, 인포테인먼트의 대세될 것 MDS 노재민 상무
MDS테크놀로지의 노재민 상무는 스마트폰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자동차 전기/전자 시스템의 기능 안전성 2부: 기능 안전성을 위한 설계
제품의 안전성/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업체와 고객이 더욱 안전성 높은 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솔루션에 대해 검토한다.
만도헬라, 국내 최초 ISO 26262 인증 기술력 자신감, 사업기회 확대 기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 ISO 26262 인증을 받아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김완일 소장을 만났다.
電裝을 잡아라 DENSO, 수직 통합과 세계화 전략
덴소는 미래 기술을 선도해 선진 자동차시장에 이바지하는 서플라이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전기차 지속 생산체계 구축하라 개조산업 육성으로 시장불안 요소 덜어야
우리나라도 제조라인에서 나오는 전기차 외의 개조차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V TECH & BUSINESS DAY”서 미래교통을 엿보다
“EV TECH & BUSINESS DAY(EV Korea Seminar)”에서 미래 도시이동성을 보았다.
Electro Mobile City 독일, “전기이동성 도시 로드맵” 마련
독일은 2040년을 목표로 ‘전기이동성 도시(Electro-mobile city)’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이지만 저가의 ZOE 차값 1만 6,000유로부터
ZOE는 르노가 추구하는 무배출 이동성 솔루션의 모든 것이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ZOE는 올 가을부터 시판된다.
콘티넨탈, Ethernet 적용 양산 채비 소프트웨어가 車의 미래!
콘티넨탈은 2015년 전장 및 섀시안전 부문 도메인에서 이더넷 가능 제어장치의 대량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네바다서 자동주행, 콘티넨탈 2~3년 내 상용화 소프트웨어가 車의 미래!
콘티넨탈이 최근 네바다 일반도로에서 자동운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