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V2X의 기준을 높이다 차세대 V2X 칩셋, ADAS용 CMOS 센서 등 선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Automotive World 2016에서 V2X 통신용 칩셋, ADAS용 CMOS 센서 등 최신 스마트 드라이빙 지원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였다.
2016년 03월호 지면기사
3D 이미지 센서, 자동차 안전성 및 편의성 향상 인피니언 센서, 운전자 모니터링, HUD, 3D 제스처에 적용
인피니언의 REAL3 이미지 센서를 활용함으로써 소형 크기의 고정밀 모노 3D 카메라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HMI와 혁신적인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ROHM, 자동차 산업의 당면과제에 답하다 흐르는 방향지시등 위한 LED 솔루션, LIN 대체 CXPI 트랜시버 IC
Automotive World 2016에서 로옴을 방문했다. 올해 하일라이트는 시퀀셜 턴 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는 벅 LED 드라이버/매트릭스 SW 컨트롤러, 라이버 IC, CXPI 기반 트랜시버 IC였다.
NXP, 우표 크기 CMOS 단일 칩 레이더 센서 구현 차량용 레이더 포트폴리오 강화 및 혁신
NXP 반도체가 초 고해상도 성능을 7.5×7.5 mm 크기로 제공하는 세계 최소형 단일 칩 77 GHz 레이더송 수신기를 발표했다.
픽셀플러스, HD아날로그로 저렴하게 HD영상 전송 2017년 북미 · 일본 자동차시장 본격 공략 선언
보안 카메라 이미지 센서의 글로벌 리더 픽셀플러스가 북미·일본 자동차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017년을 기점으로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눈’으로 직관하는 후측방 상황 사람 시각과 비슷한 새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이래오토모티브가 개발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 및 후측방 안전 지원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지프 체로키 SUV를 탔다. 이래의 시스템은 레이더나 초음파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자동차의 연결성과 혁신 Connected OS로 통합 및 연결성 계층 망라
멘토그래픽스는 티어1 공급업체 및 그들의 자동차 OEM들이 적절한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 일정을 맞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멘토가 커넥티드 카 개발의 극복과제를 말한다.
텔레매틱스 시대의 종가 VNC오토모티브 미러링크 이어 클라우드 플랫폼에 포커스
미러링크 표준의 근원, 원격 관리 및 제어기술 ‘VNC’의 원조인 RealVNC사의 오토모티브 사업 담당자들을 만났다. VNC Automotive의 비즈니스 현황에 대해 들었다.
콘티넨탈, 새로운 차량용 라디오 플랫폼 개발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 평면, 커브드 패널, 면판 패널
콘티넨탈의 라디오 플랫폼에 숨겨진 주요 접근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비용 집약적인 하드웨어를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방위군의 자동차 사이버戰 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 오피어 베눈 CEO
이스라엘 IT 산업의 인큐베이터라 일컬어지는 8200 특수 정보부대. 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는 세계적인 보안회사 체크포인트처럼 8200 출신 장교들이 창립한 회사로 자동차 사이버 보안에 포커스한다.
격랑의 커넥티드 카 시장 개방·연결성 증대와 차량 데이터 접근
프로스트앤설리번의 파라빈 찬드라세커가 2016년 커넥티드 카 시장을 전망했다. 사이버 보안, 인하우스 앱 스토어의 쇠퇴, LTE와 오너십 텔레매틱스 서비스 등에 대해 말한다.
PSCP: 반도체를 대하는 아우디의 자세 아우디 반도체 프로그램 총괄 베르홀트 헬렌탈
지난 1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SEMICON Korea 2016’ 기조강연에서 베르홀트 헬렌탈 아우디 반도체 프로그램 총괄이 자동차와 반도체의 미래에 대해 말했다.
CES 2016: 스마트카 최전선을 가다 PART Ⅱ - 업체별 동향과 시사점
CES 2016에서는 9개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총 115개 업체가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엔비디아, 기아, 포드, 토요타, 폭스바겐, GM 등이 미래 기술을 소개했다.
CES 2016: 스마트카 최전선을 가다 PART Ⅰ- 전시 개요 및 키워드
CES는 IT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각 회사들의 스마트카 로드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ES 2016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스마트카는 많은 시사점을 남겼다.
스바루, AWD·AEB로 팬심 잡아… 항공기 DNA 품은 총체적 안전 대책
기술, 철학, 디자인 등 모든 요소를 안전에 포커스한 스바루가 “안전한 차가 팔리는 시대”가 도래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후지중공업 테츠오 오누키 부사장의 강연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