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까지 고려한 엔터테인먼트의 극대화 MOST, 대규모 데이터 동시 전송하는 유연한 플랫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더 많은 도전적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 HD 비디오, DVB-T 등은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만의 것이 아니다. MOST는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 대역폭과 속도 향상을 통해 승객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운전부주의 예방 애플리케이션도 가능케 한다.
2010년 10월호 지면기사
계기판에서 그래픽 RAM 최대 활용법 우수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지원하는 그래픽 혼합 기술
자동차 계기판 설계 엔지니어들은 최소의 RAM으로 우수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 글에서는 전체 프레임 버퍼를 RAM에 저장할 필요를 없앰으로써 대형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RAM 용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이미지를 최적의 해상도로 저장하여 필요한 비휘발성 메모리 용량까지 줄일 수 있다.
대시 스크린, 터미널 모드로 폰 아바타 되나? 노키아의 미러링
스마트폰이 자동차의 대시보드와 완벽하게 통합되려 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안전성, 연결성, 지속성, 수익성 등 자동차 산업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키고 표준화를 통해 차내 서비스의 주도권을 가져가려 하고 있다. 노키아의 ‘터미널 모드’ 기술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월등한 성능, 연결성, 서비스를 차량의 헤드유닛 스크린을 빌려 제공하려는 시도다.
사람을 고민하는 포드 Part 4. Human Engineering
포드의 베테랑 엔지니어 제프 그린버그 선임은“내가 지난 20년 간 포드에서 수행했던 일은 운전에서 인간적 요소의 중요성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었다”고 말했다. 능동안전 시스템 개발을 위해 VIRTTEX 랩이 도입된 이후 포드의 HMI, HVI 연구가 가속화 됐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車 Part 2. Human Vehicle Interaction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해지는 나 자신과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 내비게이션, 핸드폰을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들. 만약 차안에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훤히 꿰뚫고 있는 똑똑한 그 무엇이 있다면 운전을 한다는 것이 더 이상 스트레스 받고 위험한 작업이진 않을 것이다.
STRG: 다임러의 미래학 Part 1. The futurology at Daimler
다임러의 사회/기술연구그룹(STRG)은 1979년 설립돼 지난 30여년 간 300여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동차 산업 트렌드 및 미래 시장을 예측해 왔다. 그룹의 주된 연구 테마는 지역별 특성, 사회 변화, 라이프사이클, 소비, 이동성과 교통, 에너지와 환경, 혁신과 가치 창조, 그리고 조직 혁신이다. STRG는 학제 간, 국가 간, 그리고 미래 지향에 중점을 두고 다임러의 차세대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의 차, 영화와 현실 The Prologue
자동차는 1913년 포드가 획기적인 생산 라인을 도입해 대량생산에 나선 이후, 수많은 자동차 모델들이 출시돼 왔고 인류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했다. 자동차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미래의 자동차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우리의 일상과 자동차 문화, 도로 환경은 어떻게 변할까? 스크린에 반영된 자동차의 미래와 현실을 비교해 본다.
“전기차 초기에 정부가 주도해야”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주영섭 주력산업 총괄 MD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이 출범한지 4개월여가 지났다. 그간 2011년도 지식경제부 R&D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국가 R&D 기획은 10월말 초안이 완료되고 연말까지 최종안이 나오게 된다. 주영섭 주력산업 총괄 MD는 본지 편집장과 대담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린화와 스마트화라는 전략적 변곡점을 맞아 도약과 쇠퇴의 기로에 선 주력산업의‘신 르네상스’시대를 예고했다.
여러 차량의 버스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집 “에어 인터페이스(Air Interface)”에도 불구 최고의 정확성 실현
과거에는 차량 통신 분석이 일반적으로 한 대의 차량으로 국한됐다. 그러나 이 상황은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개발과 Car2x 기술의 부각으로 바뀌고 있다. 현재 다임러는 적응형 순항제어 시스템의 검증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이 프로젝트에 처음 도입된 특별한 기술이 있다. 두 대의 테스트 차량에서 나온 버스 데이터를 무선 기술을 통해 전송하고, 시간을 동기화해 기록하며, 실시간으로 지정된 통제소의 디스플
2010년 08월호 지면기사
스마트폰 활용 전기차 공유제도 GHG&Green Vehicle
자동차를 목적지까지 함께 공유해 타고 가거나, 개인이 필요 시 차를 공유하는 방식의 자동차 공유제도가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차량 공유제도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전기차에 접목하는 것에 대해 제안한다. 이것은 교통, 통신, 전기 기술의 융합을 통해 운전자에게 최적 충전 경로와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차 환경 시험의 제약 극복 다양한 용도로 실용화되는 HILS
자동차 전자제어장치를 평가하는 시스템 HILS(Hardware-in-the-Loop)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기존에는 파워트레인 제어용 ECU에 주로 적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차량 전체를 시뮬레이션 하는 대규모 시스템까지 HILS가 활용되고 있다.
Linux, 자동차를 넘보다 오픈 소스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GENIVI
운전자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과 차내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이종산업 간 협력이 활발하다. 그 중에서도 차량용 정보기기 분야에서는 개발 및 동작 검증 비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 등의 절감과 개발기간 단축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오픈 소스 기반의 차량 멀티미디어 플랫폼 개발이 활발하다.
‘폰’ 이용한 스마트 키의 대안 대성전기, 비용·내구·기능·연결성 업그레이드
대성전기는 델파이 오토모티브와 함께 스마트폰과 고기능의 키팝(key fob)을 연동시킨 차량 원격 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키팝은 차량 데이터 네트워크의 게이트웨이가 되어 스마트폰과 전용 애플릿을 통해 양방향 통신을 구현한다. 블루투스를 통해 키팝과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전용 애플릿을 구동시키면 차량 상태를 볼 수 있고 창문을 올리거나 선루프를 닫을 수 있다. 통신료 부담, 디스플레이 키팝의 비용 및 내구성 문제도
베를린, 다임러와 함께 미래로
느리게 돌아가던 독일 다임러의 전동화‘시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 서둘러 대처해야 한다는 정부, 관련 업계,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구와 실천 의지에 의해 빨라지고 있다. 내연엔진차 개량에서 연료전지차로 건너가는‘머나먼’이동성의 전기화는 리튬배터리를 채택한 차들의 지원으로 앞당겨지고 있다.
Part. 3 킹 메이커: EV․폰․이통사 SKT 손대림 매니저 Electronic Motorization
자동차 산업의 큰 트렌드 중 하나는 전기차와 IT서비스 간의 결합이며 여기에는 스마트폰은 반드시 연결될 것이다. 애플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들이 이미 다양한 서비스를 자동차 회사와 개발중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차 개발 주기를 현재의 3년에서 1년 이하로 단축시켜 IT서비스와 보조를 맞추는 카 메이커가 연간 5,000만 대 규모의 자동차시장에서 승자가 될 것이다.
2010년 06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