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클러스터의 강호 ‘신통다’를 아십니까 中 자동차 상위 메이커에 로우엔드에서 하이엔드까지 클러스터 공급
상하이와 장쑤성, 절강성을 포괄하는 장강삼각주 지역은 중국 자동차 산업의 6대 클러스터다. 중국경제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장강삼각주 구역에는 상하이를 비롯해서 난징, 항저우 등의 15개 시가 속해 있다. 바로 이곳에 장쑤 신통다가 있다.
2017년 09월호 지면기사
아우디 최상위 플래그십 2018 Audi A8 자율주행 기능은 2018년 이후 모델부터
미국 CBS 시트콤 ‘빅뱅이론’의 주인공 쿠날 나이어의 진행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아우디 서밋(Audi Summit)에서, 신형 아우디 A8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졌다.
전기차 배터리, 中·日 공세 속 한국 경쟁력은?
향후 10년 걸쳐 리튬 배터리 생산기업은 단 10개사 밖에 남지 않을 것이며, 상위 3개사가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있다.
콘티넨탈 AG, 움직이는 개인공간을 위한 미래 이동성에 집중 “Making Mobility A Great Place To Live”를 슬로건으로 IAA 2017 참가
콘티넨탈이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를 앞두고 독일 하노버에서 기술 시연회를 열고, 미래의 개인 이동성과 관련한 도전과제와 기회를 제시했다.
플라잉 카 : 백 투 더 퓨처의 남은 예언 2025년까지 플라잉 카 시장에 카 메이커 진입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10여부의 오토모티브 보고서 요약본을 받았다. 그 중에는 ‘플라잉 카의 미래’란 요약도 있었다. 이에 따르면 2025년까지 플라잉 카 시장에 카 메이커가 진입한다.
국경 넘는 레벨3 자율주행 마그나-콘티넨탈, 북미 국경서 ADAS·V2X 조율
대형 서플라이어 콘티넨탈과 마그나는 북미 지역 정부와 손잡고 2대의 자율주행차로 국경의 미래를 테스트했다. 이는 레벨3 자율주행과 V2X에 대한 것이다.
새로운 차원의 헤드램프 리퀴드 크리스털 HD 기술로 구현한 실시간 풀 어댑티브 라이트
독일 연방교육연구원이 후원하는 차세대 자동차 램프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풀 어댑티브 라이트 기술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LCD를 기반으로 하는 헤드램프 제품을 개발했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오는 11월 29일 개막 상하이 전시컨벤션센터 … 42개국 약 6,000여 업체 참가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인 오토메카니카 상하이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푸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NXP,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복잡성 해결사로 나서
본지가 7월 5일 주최한 ‘제5회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NXP반도체 오토모티브 사업본부 옌스 힌릭센 수석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본지 주최 ‘2017 AID’ 컨퍼런스 성료 27개 기술 세션, 526명 참석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진행된 AID 컨퍼런스는 사전등록 개시 10일 만에 등록자 1,000명을 넘기는 등 국내 최대 오토모티브 전문 행사다운 인지도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