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통신의 진화 기존 CAN에서 개선된 CAN FD로의 변화
2012년 3월 로보트 보쉬는 새로운 CAN 프로토콜인 CAN FD를 공개했다. 이 프로토콜의 주요 특징은 데이터 길이가 기존 8바이트에서 64바이트로 확장되고 데이터 전송 속도가 훨씬 더 빨라졌다는 것이다.
2013년 07월호 지면기사
영리한 선택,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고객 선호 사양 늘리고, 가격은 착하게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에 새로운 모델을 대거 추가하면서 LED 주간 전조등을 비롯한 고급 사양을 추가 적용했고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하면서도 최대한 합리적 가격을 책정하려 노력했다.
PRQA, MISRA C 지원 독보적 툴 벤더 개발 코딩 룰 그대로 사용
새로운 버전이 릴리스된 MISRA C에 대해 PRQA의 프랭크 반 덴 부켄 컨설턴트와 이야기를 나눴다.
다임러가 권하는 기능안전성 툴 Medini Analyze, 안전 활동 분석관리 유일 지원
ISO 26262 안전 활동을 직접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edini Analyze의 툴 벤더 ikv 테크놀로지스의 올라프 케스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車 보안, 안전과 컴퓨팅 최적화의 문제 에스크립트, CAMP와 美 V2V 보안대책 수립
세계 유일의 자동차 보안업체 에스크립트(ESCRYPT) 미국지사의 안드레 바이머스커치(Andre Weimerskirch) CEO와 자동차 보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덴소, 새 레이저 레이더 사이즈와 능동안전 기술 비용 줄여
덴소가 최근 더 작고 저속 충돌 회피서 비용 효율적인 레이저 레이더를 출시했다. 레이더는 다이하츠의 콤팩트카 무브의 스마트 어시스트 시스템의 센서로 최초 적용됐다.
도심형 프리미엄 i3 1년 앞으로
BMW i3는 BMW i 브랜드의 도심형 순수 전기차로 올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BMW i는 프리미엄 전기차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함께 갖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다.
BMW가 대중 의식 바꿀 것 i3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BMW의 경험상 e모빌리티에는 많은 장벽들이 있긴 있지만 그리 심각하지 않다. 주행거리, 충전 관련 요건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공공보급으로 EV 평가 힘들다 전기차 민간보급 보조금 줘야!
공공기관 보급은 충전의 불편, 짧은 주행거리 등 전기차의 불편을 수인할 동기가 약하다. 공공기관의 사용자들은 돈에 민감하지 않고 운행빈도도 얼마 안 돼 테스트베드 역할이 잘 안 된다.
한국 전기이동성의 `심볼`이 된 BMW 환경부와 초대형 전기차 컨퍼런스 개최
국내 전기차의 민간 보급이 막 추진되고, 다수의 전기차 모델이 론칭을 앞둔 상황에서 세계적인 프리미엄 메이커 BMW가 환경부와 한국의 전기이동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