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셀 밸런싱으로 배터리 팩 가용 용량 및 수명 개선 리니어, 고효율 양방향 멀티셀 액티브 밸런싱 IC 출시
리니어 테크놀로지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팩의 가용 용량과 수명을 개선하는 액티브 방식 셀 밸런싱 기능을 집적한 멀티셀 배터리 밸런서를 발표했다.
2013년 05월호 지면기사
알테라, FPGA for ISO 26262 인증을 위한 프로세스 단순화… 개발기간 최대 24개월 단축
FPGA가 오랜 여정을 거쳐 마침내 오토모티브 시장의 주류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알테라 산업용/자동차 사업부 존 골디 전략 마케팅 매니저와 만났다.
매스웍스, 무선 및 레이더 통신 설계 강화! 엔지니어·컨설팅 인력 증원으로 재투자
매스웍스코리아가 최근 MATLAB/Simulink R2013a를 발표했다. 릴리즈를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기능과 버그 수정, 신제품을 추가하고 있다. 이종민 대표로부터 R2013a를 소개 받았다.
맥심, ‘3C’로 車사업 입지 강화
맥심이 OEM, 전장업체와 협력해 자동차의 전동화 및 전자화를 촉진시킬 첨단 차량용 반도체 개발 및 세일즈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리스케일 고성장, 車 MCU로… “한국서 엔지니어 대폭 보강할 터”
프리스케일 한국 및 일본지사 총괄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데이빗 유즈(David M. Uze) 부사장이 방한해 프리스케일의 역량과 한국시장 전략을 말했다.
델파이, 신차 적용 기술 대거 공개 제네바모터쇼서 20여 모델에 탑재
제네바모터쇼에서 델파이는 라페라리 등 다양한 OEM의 신모델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시켜주는 기술을 대거 공급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볼보, 델파이와 세계 최초 ‘사이클’ 감지 긴급제동
볼보가 제네바모터쇼에서 자동차, 보행자, 사이클리스트 모두를 감지해 충돌상황을 경고하거나 완벽히 자동 제동하는 시스템을 공개했다.
콘티넨탈, BMW와 고속도로 자율주행 2년간 ‘전자 보조 운전자’ 개발 협업
콘티넨탈이 BMW 그룹과 유럽 고속도로에 적용할 수 있는 향상된 자율주행 기능의 양산 적용과 장기적인 선행조건을 규정하기 위한 개발 능력을 모으는데 힘쓰고 있다.
콘티넨탈, 차세대 경량 브레이크 부스터 개발 전체 알루미늄 제작으로 무게, CO2 배출 줄여
콘티넨탈이 차세대 브레이크 부스터를 출시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가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차 무게를 줄이기 위해 경량 부품을 필요로 하는 OEM을 만족시킨다.
독일정부 전기차 보급 가속에 확신 라인-루르 권역의 EV 시범운영 사례
독일의 전기차 시범운영 사업은 2단계 2년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년간 8개 권역에서 누적 주행거리 500만 km를 달성하며 수많은 문제와 해결방안을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