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한유아, www.maximintegrated.co.kr)가 자가진단기능(Built-in self-test, BIST)이 내장된 단일 윈도우 전압 모니터 IC ‘MAX16137’을 출시했다.
윈도우 모니터 IC MAX16137은 칩 단계에서 진단 및 BIST를 모두 제공해 ADAS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시스템 레벨의 기능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돕는다. 저전압과 과전압 수준을 1%의 오차 범위 내에서 정밀하게 추적,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설계자들이 첨단 진단 및 재설정 기능을 통해 시스템 레벨의 기능안전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목표 전압의 오차 범위는 ±4~±11로 공장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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