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MAHLE)가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 아헨 콜로키움 지속가능 모빌리티(Aachen Colloquium Sustainable Mobility)에서 90초 이내에 소형 이륜차를 초고속 충전할 수 있는 리튬-탄소 배터리(lithium-carbon battery) 개념을 제시했다.
말레에 따르면, 이번에 제시한 배터리 개념은 희소 원료가 필요 없으며 완전 재활용할 수 있다. 이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AEM_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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