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Countryman E, 1회 충전 500km 돌파 ··· 전동화 기술 강화
2026-01-28 온라인기사  / 박종서 기자_fop1212@autoelectronics.co.kr



MINI가 전동화 기술을 강화한 순수 전기 SUV ‘MINI Countryman E’를 통해 주행거리와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MINI Countryman E는 광범위한 기술 업데이트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501km(WLTP 기준)의 순수 전기 주행 거리를 확보했으며, 이는 MINI 브랜드 중 가장 긴 전기 주행거리다. MINI는 MINI Countryman E와 MINI Countryman SE All4를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이다. 

MINI Countryman E의 주행거리 연장의 핵심에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가 있다. 이 인버터는 에너지 변환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전체 시스템 효율 개선에 기여한다. 여기에 순용량 65.2kWh의 고전압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적용해 가용 에너지를 늘렸으며, 전륜에 마찰 저감 휠 베어링을 통해 구름 저항도 줄였다.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 역시 강화됐다. MINI Countryman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최대 1,45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적재 공간을 갖춰 가족 단위 이동이나 레저 활동에도 대응한다. MINI Countryman E는 최대 501km, 사륜구동 모델인 MINI Countryman SE All4는 최대 467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충전 빈도를 낮췄으며, 두 모델 모두 DC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30분 이내 충전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은 특별한 디자인 요소와 공기역학적 최적화를 통해 공기저항계수(Cd) 0.26을 달성했다. 특히 ‘페이버드 트림(Favoured Trim)’은 블레이징 블루 외장 색상, 실버 루프 및 미러 캡, 20인치 윈드밀 스포크 휠을 적용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직경 24cm의 원형 O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레벨 2 수준의 운전자 보조 기능을 지원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MINI는 이번 Countryman 전동화 모델을 통해 효율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순수 전기 SUV의 기술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자평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소비량
MINI Countryman E: (WLTP 복합 연비: 에너지 소비량 17.4kWh/100km, CO2 배출량 0g/km, CO2 등급: A)
MINI Countryman SE All4: (WLTP 복합 연비: 에너지 소비량 18.5kWh/100km, CO2 배출량 0g/km, CO2 등급: A)

2026년 3월 기준:
MINI Countryman E: (WLTP 복합 연비: 에너지 소비량 16.4 - 14.7 kWh/100 km; CO2 배출량 0 g/km; CO2 등급: A)
MINI Countryman SE All4: (WLTP 복합 연비: 에너지 소비량 17.4 - 15.7 kWh/100 km; CO2 배출량 0 g/km; CO2 등급: A)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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