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현대·기아, 디지털 모빌리티 혁신 위해 협력 차세대 엔지니어링 환경 및 제품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현대자동차·기아의 차세대 엔지니어링 환경 및 제품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NX와 Teamcenter 소프트웨어가 기존 솔루션을 대체하게 된다.
2021-11-30 온라인기사
스트라드비젼, ‘오토센스 어워드 2021’에서 객체인식 SW 부문 최고상 수상 SVNet, 저가·저성능 반도체에서도 딥러닝 기반의 카메라 인식 구현
스트라드비젼은?AI 기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인 ‘SVNet’을 통해 자동차 업계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현재 전 세계 13개 제조사, 50개 이상의 차종에?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1-11-29 온라인기사
2021서울모빌리티쇼 오늘 개막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위주로 ... B2C 위주에서 B2B로 확대
개막식에는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이광형 KAIST 총장, 이화영 킨텍스 사장과 완성차 업계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11-26 온라인기사
한온시스템, 경주공장 준공...전기차 전용 부품 생산 국내 첫 전기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생산
한온시스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에 열관리 시스템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생산 거점에서도 현지 생산을 통해 기술 및 부품 공급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신차 18종 국내 최초 공개 일산 킨텍스서 26일 공식 개막 12월 5일까지 10일간 열려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 기아,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MINI, BMW, 아우디, 이스즈, 제네시스, 포르쉐 등 완성차 브랜드 10곳이 부스를 차리는 등 전세계 6개국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2021-11-25 온라인기사
서울시, 자율주행 미래상 제시 2022년부터 5년간 1,487억원 투자해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서울시가 2026년까지 1,487억 원을 들여 빈틈 없는 자율주행환경을 만들고 톱5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그 일환으로 2026년까지 300대 이상의 자율차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마이크로칩, PolarFire RISC-V SoC FPGA용 두 번째 개발 툴 출시 신경망 추론에서 IIoT, 공장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디자인 옵션 확장 플랫폼
마이크로칩의 스마트 임베디드 비전 개발 플랫폼은 앞서 출시된 VectorBlox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및 IP에 합류해 기존 FPGA 전문지식 없이도 학습된 신경망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FPGA를 사용한다.
텔레다인르크로이, CrossSync™ PHY 기술 지원 범위 PCIe CEM 폼패터로 확장 새로운 디자인의 출시 시간, 성능, 안정성 개선
오실로스코프와 프로토콜 분석기를 연결해 사용함으로써, 단일 시스템 테스트 중에 오실로스코프의 파형과 프로토콜 분석기 트레이스를 시간 상관 방식으로 보고,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다.
2021-11-24 온라인기사
유블럭스, UDR·ADR 동시 적용 GNSS 수신기 출시 관성 센서 사용으로 미터 수준의 오차 범위 제공 ... 군집 차량 연비 향상에 기여
NEO-M9V는 도심의 까다로운 GNSS 신호 환경에서 미터 수준의 오차범위를 제공하는 높은 위치추적 정확도를 필요로 하는 군집 차량 관리나 마이크로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현대자동차, 지멘스와 차세대 설계환경 구축 MOU
현대자동차가 10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함께 차세대 설계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NX와 Teamcenter 기반 단일 CAD 및 PDM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1년 11월호 지면기사
다쏘시스템-시높시스, 똑똑하고 안전한 광학 시스템 제작 시동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광학 설계 솔루션 통합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시장에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안전성, 차별화된 조명 스타일을 탑재한 차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2021-11-23 온라인기사
포니에이아이, 다섯 번째 글로벌 연구개발 시설 '선전 연구개발센터' 설립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보급 속도 촉진
포니에이아이는 선전 연구개발센터 설립의 의미가 대규모 자율주행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광동-홍콩-마카오 베이 지역의 전략적 배치이자 연구개발 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이라고 밝혔다.
지멘스, 초기 설계 및 가상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NVH 시스템 예측 기능 추가 시스템 엔지니어링 접근방식을 통해 여러 차량 변형의 신속한 제작 지원
새로운 Simcenter는 측정 및 시뮬레이션된 구성요소 모델을 사용해 전체 차량 NVH 분석을 프론트 로드하고 잠재적인 구성요소 NVH 성능 문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 ‘2021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개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해 개발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시
올해 행사는 ‘혁신과 그 이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상하는 120건의 미래 기술 경험 시나리오를 비롯, 총 12개 스타트업과 진행한 기술 개발 협업 결과물이 전시됐다.
2021-11-22 온라인기사
현대차그룹, 연료전지 담당 조직 확대 개편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인 박정국 사장이 수소연료전지 개발과 사업을 직접 이끌고, 수소연료전지 개발센터는 김세훈 부사장이 맡아 연료전지 개발에 매진하고, 수소연료전지 사업부는 임태원 전무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