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S,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만들다 자동차 업계는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프리드헬름 피카드 회장이 ETAS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소개했다.
2014년 01월호 지면기사
맥심, 자동차용 USB Power 솔루션 높은 전류, 긴 케이블, 고사양 휴대기기 요건 충족
스마트 USB 스위치를 통합한 새 DC-DC 컨버터는 자동차 등급 USB 전원, USB 충전 이뉴머레이션, 포트 보호를 통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높은 휴대기기 충전 전류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한다.
맥심, 고집적 통합 설계로 자동차시장 공략
김현식 맥심 인티그레이티드 코리아 사장은 지난 연말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열고 오토모티브 시장 확대 전략과 함께 고집적 차량용 솔루션을 소개했다.
BMW의 에너지 관리법 에너지, CO2, 비용을 절약하는 첨단 공식
전기 에너지는 ‘연료’의 사용을 통해 얻어지는 것인 만큼, 차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는 ‘연료’로 만든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에너지 관리가 중요하다.
QNX, 공간적 청각 디스플레이 HMI 반응시간, 오류, 인지부하 줄여 시스템 유용성, 안정성 향상
공간적 청각 디스플레이는 여러 가지 활동 및 지시사항을 특정한 위치와 연관시키는 청각적 단서를 제공, 직관적으로 지시사항의 출처, 위험 위치 등을 식별할 수 있게 해준다.
파이오니아 ‘라크나비’의 진화 제스처 컨트롤과 AR로 사용성 업그레이드
일본 내비게이션의 절대자 파이오니아 카로체리아 라크나비가 첨단화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 출시된 최신 제품은 제스처 컨트롤의 사용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증강현실 기능도 넣었다.
콘티넨탈, 더 안전한 차세대 햅틱 터치패드
콘티넨탈의 인간과 기계간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HMI 분야 전문가들은 터치패드 입력장치에 능동형 햅틱 피드백을 부여해 안전운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독일 국가산업 기반을 움직이는 전기차 EV Control Foundation of German Industry
새해의 독일 정부 키워드 중 하나는 전기이동성이다. 적어도 독일에서 판단하고 있는 전기이동성의 확보는 산업 전체가 연계돼 움직이는 거대한 국가 기반 산업의 변화를 의미한다.
미국인이 원하는 EV의 조건! Electric Vehicle Consumer Survey
내비간트 리서치는 지난해 가을 배터리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대체연료차에 대한 미국 소비자 평가를 조사하기 위해 1,084명을 대상으로 웹 조사를 펼쳤다.
알루미늄으로 연비, 성능, 안전을 잡아라! 노벨리스, OEM 요구에 아시아 투자 확대
117개 플랫폼의 자동차에 알루미늄 판재를 공급하고 있는 노벨리스가 아시아를 비롯 글로벌 투자를 확대했다. 차량 경량화, 연비와 성능 향상을 위한 OEM 수요 증대 때문이다.
파워킷이 주도하는 튜닝시장 Power Kit Leads Tuning Market
터보가 기본장착되는 요즘의 파워킷은 어떤 것일까. 튜닝시장을 주도하는 파워킷에 대해 아승오토모티브그룹의 차지원 대표가 말한다.
韓國, 소수 위한 브랜드 개발도 중요 개인화, 프로페셔널 디자인의 미래
세계적 디자인 펌 퓨트라가 새로운 브랜드 ‘클락 아벨’을 론칭했다. 톱엔드 럭셔리 브랜드 클락 아벨의 제프 커즌스 회장과 럭셔리에 대해, 맞춤식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대모비스, 국내 최초 통합 ECU 액티브 시트벨트 ECU 통합 설계로 부품수, 크기, 전자파 오류 저감
현대모비스가 지난 연말 차세대 능동형 시트벨트인 액티브 시트벨트(ASB)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현대자동차의 신형 제네시스 차량에 납품해 상용화했다.
KNCAP, 16년 고속도로 자동제동! 볼륨 메이커, 시티 AEB 전략적 모델 채택 중요
우리나라도 2016년부터 일부 AEB 기술을 NCAP에 반영한다. 볼륨 메이커도 전략 차종을 꼼꼼히 따져봐 비용효율적으로 AEB 적용을 늘려야할 때가 됐다.
비용 원리서 벗어나는 첨단 운전자 지원 ADAS Escapes from The Principle of Cost
콘티넨탈이 샤시안전 사업본부 ADAS 사업부장으로 칼하인즈 하우프트를 임명했다. 하우프트 신임 사업부장과 ADAS 비즈니스, 자율주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