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포지드, 우주항공 및 자동차 산업 3D 프린팅 사용 확대 새로운 플래그십 3D 프린터 FX20 와 ULTEM™ 9085 필라멘트 공개
마크포지드는 신규 3D 프린터 FX20와 ULTEM™ 9085 필라멘트 소재를 출시했다. 연속 섬유 강화를 결합하여 자동차와 같은 까다로운 분야의 파트를 제작할 수 있다.
2021-12-22 온라인기사
나무를 베어 차를 장식하고 빌딩을 집시다!
목재 소재로 35층 이상 타워를 짓겠다는 프랑스의 한 스타트업이 그 목표를 이루기 전에 자동차 인테리어에 그들의 첫 제품을 공급해 꿈을 키우면서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한다.
2022년 01월호 지면기사
랑세스, 92% 지속가능 원료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듀레탄 스콥블루, EV 경량 배터리 트레이에 적용
듀레탄 스콥블루는 지속가능한 대체 원료가 적용됐지만 화석원료 기반의 PA6와 동등한 고강도, 고강성 물성을 갖췄다. 또한, 기존 사출성형 설비에서 기존과 동일한 공정으로 동일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2021-12-21 온라인기사
2022, 마그나 eAWD ‘EtelligentReach’ 데뷔
마그나의 올 일렉트릭 커넥티드 파워트레인인 “EtelligentReach”가 2022년 첫선을 보일 EV와 함께 마침내 데뷔한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지속가능 소재, 폭스바겐의 또 다른 생존 전략
페트병으로 만든 시트 커버, 왕겨로 만든 자동차 부품, 설탕 정제소에서 생산되는 충전재. 폭스바겐그룹에게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현재의 그린카 생존 전략이다.
기계 부품사가 ‘기술 5스타’를 획득하는 법 삼보모터스의 ‘숨은’ 키패드 電裝 - Episode 2
삼보모터스를 다시 찾았다. 이번엔 미래를 향한 전통적인 기계 부품사의 디지털 전환 노력, ‘기술 5스타’ 획득 과정을 말하기 위해서다. 이 글은 전편의 후속편이자 '프리퀄'이다.
반도체 ‘블랙스완’ 사태서 강력히 떠오른 아시아 ‘빅4’ 전략 팬데믹 계기 반도체 사이클 급물살, 반도체 개발 동향 주목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한국·일본·중국본토·대만 등 ‘빅4’가 업스트림부터 미드스트림, 다운스트림까지 모든 단계의 글로벌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1년 11월호 지면기사
발레오, 2024년 3세대 SCALA 라이더 출시
발레오가 2024년 선보일 3세대 SCALA 라이더를 발표했다. 이 라이더는 전 세대 대비 대폭 향상된 성능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현을 지원하고 더 높은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다.
‘주차 시스템’ 위해 역사까지 들춰낸 르노
르노가 새로운 주차지원 시스템 개발을 자랑하기 위해 그들의 회사 역사를 들춰냈다. 시스템은 더욱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면서 센터 콘솔의 미니멀리즘에도 기여한다.
필러 투 필러 디스플레이의 대안 ‘샤이테크’ 콘티넨탈, 반투명 디스플레이 2023년 출시
샤이테크 디스플레이는 우드, 레더 같은 소재의 반투명 표면을 지닌 디스플레이로 미적 요소를 부여하고, 잠재적인 방해 요인을 줄이면서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모비스, 2023년 e코너 모듈 ‘스케이트보드’ e코너 모듈, 조향·제동·현가·구동을 한 바퀴에 모두 통합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인휠 모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차량의 조향·제동·현가·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에 통합시킨 e-코너 모듈을 선행개발했다.
2021년 09월호 지면기사
EV 충전기의 품질과 신뢰성 문제
견고한 충전기는 이러한 확신의 중요한 요소이다. EV 충전기는 열악한 조건에서 장기간, 고속 충전에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2021-10-22 온라인기사
ZF, 전기 자율주행 셔틀 풀 시스템 공급
ZF는 로보택시와 같은 레벨 5 기술이 2030년까지 문제 없이 달리기 힘들다는 전망 하에 자율주행 셔틀 시장에 포커스하고 있다. 셔틀에 대한 ZF의 실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ACM, 공유와 충전 사각지대 위한 EV
ACM의 전기차는 가정용 충전과 배터리 스와핑 시스템을 통해 충전 인프라 제약을 극복한다. 4개 소형 배터리와 여분의 배터리를 통해 200 km 이상 주행거리를 지원할 수 있다.
4D 레이더: 레벨 2+ 위한 최고의 센서
레벨 2+에서 라이더는 비용 최적화를 위해 제외될 수 있는 반면, 4D 이미징 레이더는 레벨 2+ 센서 제품군부터 완전 자율주행차까지 대부분의 워크로드를 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