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자동차 데이터 교환을 위한 동맹 ‘Catena-X’ 출범 품질관리, 물류, 유지보수, 공급망 관리, 지속가능성 등에 집중
Catena-X는 시범사업 1단계에서 품질관리, 물류, 유지보수, 공급망 관리, 지속가능성 등 5개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다음 단계에서는 생산 및 개발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예정돼 있다.
2021-03-03 온라인기사
IONIQ 5의 5분 챌린지
IONIQ 5의 충전 성능을 디지털 기기로 표현한 재미있는 광고
동영상
후프, 비접촉 트렁크 개폐 제어를 위한 3세대 킥센서 출시 개별 파라미터 조정 없이 대부분 차량에서 작동
후프는 2011년 폭스바겐과 아우디에게 킥센서를 선보였다. 이 편의 기능은 처음엔 최고급 차량에만 적용되었지만, 현재 소형차에도 널리 보급되었다.
2021-03-02 온라인기사
한온시스템, 전기차 전용 경주공장 착공 한온시스템의 첫 전기차 전용 핵심 부품공장
한온시스템은 국내에 경주 신공장까지 포함해 대전, 평택, 울산, 아산에 생산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경주공장은 전기차 전용 부품을 생산하게 되며 현대 오이오닉5를 시작으로 2023년 출시되는 E-GMP 차종에 탑재될 부품을 생산한다.
마그나, 가성비 뛰어난 3D 서라운드뷰 플랫폼 제공 2022년부터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신규 사업 개시
마그나의 멀티 카메라 시스템은 고해상도의 360도 시야를 제공한다. 도메인 컨트롤러는 4개의 카메아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3D 서라운드뷰 이미지를 생성하고, 차량 주변 환경을 매끄럽게 3D 뷰로 만들어낸다.
SW 기반 차와 티어1 서플라이어의 위기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로 가는 과정을 설명한 롤랜드버거는 최근 세 번째 글에서 전통적인 서플라이어들이 세 가지 영역에서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을 촉구했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열화상 스테레오로 생명체 식별 및 거리인지 쿼드사이트, 2개 열화상과 스테레오 가시광 카메라 결합
포사이트의 쿼드사이트는 열화상 카메라 2대와 가시광 카메라 2대, 총 4대의 카메라 데이터를 결합해 열화상 거리인지를 추가해 리던던시를 확보한다.
Teraki 'The Secret Potion' for Mass Production of L2+ Interview with Geert-Jan Van Nunen COO, Teraki
Teraki's Geert-Jan Van Nunen COO talked about their edge AI technology and the latest connected car data management project.
레벨 2+ 양산의 비법 ‘에지 AI’
독일의 자율주행 AI '에지 전처리'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테라키의 게르트-얀 반 누넨 COO와 그들의 에지 AI 기술과 최신 커넥티드 카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NAFILean®과 포레시아의 지속가능한 인테리어
포레시아는 플라스틱 화학 및 기계적 재활용 시스템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 CO2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자체 제품 재활용 및 재처리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