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스와미 코타기리 신임 CEO 임명 2021년 1월 1일부로 업무 개시
스와미 코타기리는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CEO로써 첫 행보를 내딛게 되었다.
2021-01-05 온라인기사
모든 글로벌 GNSS 동시수신 위치추적 정확도 향상
GNSS 수신기가 3개에서 4개 위성군을 추적하면 더 많은 수의 위성과 위성군으로부터 더 우수한 GNSS 신호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위치와 속도 추정값을 제공할 수 있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하이퍼바이저 절대 강자 '페르세우스'
CASE 메가트렌드와 함께 하이퍼바이저가 멀티 OS는 물론 외부 보안 위협까지 차단하는 자동차 안전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다. 페르세우스 서상범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LG전자, 마그나와 조인트벤처 한중일 OEM e파워트레인 타깃
LG전자가 마그나와 GM을 포함한 한국, 일본, 중국 OEM을 타깃으로 e파워트레인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애플, 전기차 출시 앞당긴다
로이터가 애플이 2024년을 목표로 최신 배터리 기술을 탑재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승용차’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배터리에 대한 언급은 차량 레벨에서 접근 중임을 말해준다.
자율주행차 개발 통합 툴 체인을 말하다 앤시스, 레벨 4 이상을 위한 완전한 전략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을 위한 완전한 툴 체인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로드데이터나 테스트데이터 같은 드라이버 데이터들이 버추얼 시뮬레이션 툴 체인과 결합해야만 한다.
바야 4D레이더, 차 안팎 안전 복잡성 및 비용 절감
바야의 4D 레이더 솔루션은 2개에서 최대 4개 센서로 10여 가지 ADAS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에서 1개 칩으로 2열까지 탑승자를 모니터하고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코로나와 카 디자인의 미래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 CEO가 ‘로이터스 오토모티브 서밋’의 “LIVE PANEL: The Future of Design” 세션 좌장을 맡아 유명 카 디자이너들의 토론을 이끌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과거, 현재, 미래
프리미엄 카의 전유물이었던 HUD는 이코노미 차량에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AR HUD 관련 전기차 등 브랜딩 요구 모델이 늘면서 OEM이 이 기술의 가능성과 사용 사례에 집중하고 있다.
HMI: 콕핏의 소셜 미디어와 빅테크 대응
알티아의 최고경영자 마이크 주란에게 자동차 산업의 도전 과제와 미래 트렌드, 그리고 자율주행차에서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