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매거진

BMW매뉴팩처링: 책임감 강한 베스트 기업의 공장

1999년 다우존스의 지속가능경영지수(DJSI)가 나온 이래 BMW는 자동차 산업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또 지난 6년 간 결과에 따라 ‘수퍼섹터 리더(Supersector leader)’로 분류된 유일한 카 메이커다. 특히 미국 사우스 캘리포니아 스파턴버그에 위치한 BMW의 북미 생산기지 ‘BMW매뉴팩처링’은 전 세계 기업의 환경경영, 그린 매뉴팩처링의 모범사례다.

2011년 08월호 지면기사

자동차 기능안정 ISO 26262의 오해와 진실

‘ISO 26262를 준비하는 국내 자동차 산업과 관련 업체들이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해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ISO 26262 기능안전성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나비더스 채승엽 대표(현 팝콘사 CTO)의 우려이다. 그는 ISO 26262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정보와 진실이 업계에 필요하다고 말한다.

2011년 08월호 지면기사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의 제어
TriCore™ 마이크로컨트롤러서 동작하는 신형 SW모듈 기반 3상 AC모터 제어

2011년 08월호 지면기사

한-EU FTA, 부품산업에 기회

지난 6월 24일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장진입 장벽 백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토마스 가이어 자동차 부품위원장(벡터코리아 사장)에게 한-EU FTA 이후 한국의 자동차 산업 전망을 들었다.

2011년 08월호 지면기사

AC 급속충전도 표준으로!
인프라 구축, EV 보급 촉진

6월 ‘2011 전기자동차 및 전장엑스포(EV KOREA)’의 ‘전기자동차/전장 산업 인프라 및 활성화 전략 세미나’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유한성 차장은 르노삼성의 전기차 차별화 전략과 교류(AC) 충전방식의 표준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를 정리했다.

2011년 08월호 지면기사

‘캐즘’을 넘어라 EV 보급 위한 하부구조 구축
산업연구원 이 항 구 주력산업팀장

6월 ‘2011 전기자동차 및 전장엑스포(EV KOREA)’의 ‘전기자동차/전장 산업 인프라 및 활성화 전략 세미나’에서 산업연구원의 이항구 팀장은 세계 자동차시장의 중심이자 전기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미국의 정부, 기업 사례를 들어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한 국내 하부구조 구축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를 소개한다.

2011년 08월호 지면기사

도시, 클라우드 교통이 부르는 EV

6월 ‘2011 전기자동차 및 전장엑스포(EV KOREA)’의 ‘전기자동차/전장 산업 인프라 및 활성화 전략 세미나’에서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본부장은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교통 시스템과 같은 신개념의 교통 시스템, 비즈니스 모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오 본부장의 강연을 정리했다.

2011년 08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