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활용 전기차 공유제도
GHG&Green Vehicle
자동차를 목적지까지 함께 공유해 타고 가거나, 개인이 필요 시 차를 공유하는 방식의 자동차 공유제도가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차량 공유제도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전기차에 접목하는 것에 대해 제안한다. 이것은 교통, 통신, 전기 기술의 융합을 통해 운전자에게 최적 충전 경로와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0년 08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