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65V 입력과 3.5A 출력 가능한 동기식 스텝다운 레귤레이터 출시
2MHz에서 94% 효율 및 초저 EMI 방출
2016-02-26 온라인기사  / 편집부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3.5 A 출력 전류, 65 V 입력이 가능한 동기식 스텝다운 스위칭 레귤레이터(제품명: LT8641)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무음 스위칭 레귤레이터(Silent Switcher®) 아키텍처는 폭넓은 스펙트럼 주파수 변조 기능과 결합되어, 2 MHz 를 초과하는 스위칭 주파수에서도 25 dB 이상까지 EMI/EMC 방출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자동차용 CISPR25 class 5 피크 및 평균 한계점을 쉽게 통과할 수 있게 한다. 동기식 정류는 2 MHz의 스위칭 주파수에서 94%로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3 V ~ 65 V 입력 전압 범위는 단일 또는 듀얼 셀 자동차/교통/산업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LT8641의 내부 고효율 스위치는 최고 3.5 A까지 연속 출력 전류와 0.81 V로 낮은 전압으로 5 A 피크 전류를 제공한다. 디바이스의 Burst Mode® 동작은 무부하 대기 조건에서 2.5 ?A 이하로 대기 전류를 유지하여 배터리 동작 수명을 연장해야 하는 자동차의 “올웨이즈온(always­-on)” 시스템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잘 맞는다. LT8641의 독자적인 설계는 모든 조건에서 1 A 시 130 mV에 불과한 최소 드롭아웃 전압을 유지하며, 자동차 콜드 크랭크와 같은 시나리오에서 뛰어난 성능을 실현시킨다. 게다가 35 ns에 불과한 빠른 최소 온타임은 24 V 입력 ~ 3.3 V 출력시 2 MHz 정주파수 스위칭을 실현시켜, 설계자가 효율을 최적화하면서 결정적인 잡음 민감 주파수 대역을 피할 수 있게 한다. LT8641의 18­핀 3 mm x 4 mm QFN 패키지와 높은 스위칭 주파수는 외부 인덕터와 커패시터를 작게 유지시키며, 소형이면서 열 성능이 효율적인 풋프린트를 제공한다.

LT8641은 필수적인 부스트 다이오드, 오실레이터, 제어 및 로직 회로가 단일 다이에 통합된 내장형의 상하 고효율 전력 스위치를 활용했다. 낮을 리플 버스트 모드는 저출력 전류에서 고효율을 유지하면서 10 mVP-P. 이하의 출력 리플을 유지한다. 특정 설계 기법과 새로운 고속 공정은 폭넓은 입력 출력 범위에서 고효율을 실현시키며, LT8641의 전류 모드 토폴로지는 빠른 과도응답 및 뛰어난 루프 안정성을 실현시킨다. 다른 기능으로는 내부 보정, 파워 굿 플래그, 출력 소프트스타트/트랙킹, 열 셧다운 기능이 포함된다.

LT8641EUDC는 3 mm x 4 mm QFN 패키지로 제공된다. 산업용 온도 버전인 LT8641IUDC는 ?40 °C ~ 125 °C 동작 접합온도에서 테스트되어 동작을 보장한다. 1,000개 수량 기준으로 개당 4.35달러로 책정됐으며, 두 가지 버전 모두 바로 이용할 수 있다. 
 


65V, 3.5A(IOUT), 2.2MHz 동기식 스텝다운, 25dB 이상까지 EMI/EMC 방출 감소

 

 

 

제품특징: LT8641

· 무음 스위칭 레규레이터 (Silent Switcher® ) 아키텍처 

o 초저 EMI/EMC 방출
o 폭넓은 스펙트럼 주파수 변조 

· 높은 스위칭 주파수에서도 고효율
       o 1MHz에서 최대 95% 효율
       o 2MHz에서 최대 94% 효율

· 폭넓은 입력 전압 범위: 3V ~ 65V 

· 초저 대기 전류 버스트 모드(Burst Mode®) 동작 

· 12VIN ~ 3.3VOUT, 10mVP-P 이하 출력 리플로 조절되는 2.5?A IQ 

· 빠른 최소 스위치 온타임: 35ns 

· 모든 조건에서 낮은 드롭아웃: 1A에서 130mV 

· 과부하에서 인덕터 포화상태에 대한 안전한 내성 

· 조절 가능 & 동기화 가능: 200kHz ~ 3MHz 

· 피크 전류 모드 동작 

· 내부 보정 

· 출력 소프트스타트 & 트랙킹 

· 소형18핀 3mm × 4mm Q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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